일반인 경험담

(장문) 오빠 2차 어디로가?(2편)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후배에게는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약간의 죄책감 때문에 모텔에 가기는 쫌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노래주점으로 갔습니다..

케이준샐러드와 소주한병을 시켜놓고 소주는 뜯지도 않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테이블에 눕힌뒤 급한 마음에 하의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 밑으로만 내리고 상의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벗긴채 전투를 즐기는데... "그냥 싸도돼" 남의 떡에 듬뿍 발사 해주니 플레이가 끝나고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다시 달궈집니다

밖에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인기차트의 노래 아무꺼나 틀어준뒤에 곧장 2차전... 역시나... c컵 정도의 미드사이즈에 애교섞인 말투는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그날 이후로 딱 한번 더 만나서 즐겼지만, 저랑 즐긴 뒤 곧장 또 남자친구를 만나서 모텔에 갔다가 의심받게 되어 더 이상은 힘든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사석에서 한번 더 마주쳤는데 불편하진 않더군요


이상으로 구구절절이었습니다.. 다음은 10년지기 여사친 편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135 / 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