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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통영 다방의 추억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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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마무리 하겠다는 굳은 의지...



터미널 뒤편에 발렌타인(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모텔로 들어가 주차를 해도 깨지 않네요

지나야 들어가자~”

키를 받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지나는 침대로 직행하고 나는 아침에 씻지 못해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지나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뭐지? 하는 순간 문을 열고 지나가 캐리어를 들고 들어옵니다

잠깐 있을건데 캐리어를 왜 가져 오노?”

옷 좀 갈아입게

캐리어를 뒤적거리더니 옷을 들고 욕실로 갑니다

아침에 샤워를 했는데 또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옵니다. 격렬한 섹스와 1시간정도의 취침으로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잠이 들기 직전 지나가 나옵니다

연핑크 잠옷(?)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나와 침대로 들어오네요

머리는 감지 않았나 봅니다

내 코골지도 모른다..”

안된다 골지마라 내가 먼저 잘거다

조금전까지 분명 잠이 들기 직전이였는데 지나가 옆에 누우니 잠이 달아났습니다

오빠, 팔배개 해줘

팔을 머리밑으로 넣으며 내쪽으로 파고 듭니다

어정쩡하게 옆으로 누워 안아봅니다 등쪽을 만져보니 브라가 만져지지 않습니다

괜시리 등을 토닥거려 봅니다 한..1분쯤 토닥 거렸나? 지나가 고개를 들며

내가 애기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 보는데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합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 어제보다 그녀가 과감합니다

먼저 내 위로 올라와 티를 벗습니다 나는 가운을 입고 있어 벗을 게 없네요

지나의 가슴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상체를 들어 가슴을 입에 물어 꼭지를 약올립니다

꼭지가 살짝 딱딱해짐을 느끼며 더 힘껏 안아 줍니다

내 위에서 반바지를 입은채로 옴직입니다

내동생은 이미 터질 듯 커져있어 지나의 그곳이 느껴집니다

~~~~ 오빠~ 어제처럼 느껴보고 싶어~”

지나의 콧소리 섞인 목소리가 섹시합니다

살짝 지나를 뒤로 눕히려 하자 버팁니다 오히려 나를 그대로 눕히고 가운을 옆으로 젖힙니다

팬티를 괜히 입어다는 생각이 드는데 팬티위로 지나의 입술이 느껴집니다

어느샌가 팬티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내 동생을 요리조리 바라보며 애를 태웁니다

천천히 지나의 입술이 기둥을 훑고 머리부분이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크으~”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정성스럽게 동생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애무해 줍니다

..여기는 천국인가요..? 동생이 곧 폭발 할 듯 합니다

나름의 조절 능력과 연륜이 있는데 이건 차원이 다릅니다

지나를 일으켜 위치를 바꿔보려 합니다

눞이려 하는데 내위에 앉은 자세로 자꾸 버팁니다 눞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반바지를 벗기려는 시늉을 하나 한발씩 빼서 바지와 팬티를 던져버리네요 그리고 다시 내 위로 낮아버립니다 지나의 그곳과 나의 동생이 만나 버렸습니다

지나의 그곳은 이미 젖어있었네요 내 동생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

조금전의 애무로 내 동생은 폭발 직전이기에 다른 방법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지나의 허리를 붙잡아 내 얼굴까지 올라오게 만듭니다

지나의 거기 눈앞에 보일 정도로 올려보니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나는 나를 애무하면서 이미 달아 오른 듯 합니다

너무 많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어 입을 가져가기가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어루만져 주니 허리가 휘어버립니다

양손으로 지나의 그곳을 이리저리 살짝살짝 닦으며 애무를 합니다

하지만 애액을 닦을수록 새로운 애액이 나와 처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입을 가져가 엉덩이를 붙잡은 자세로 그곳을 맛보기 시작합니다

~~~~ 오빠~~~~ 거기다~~ ~~ 오빠 어뜩해~ 오빠오빠오빠오빠

연달아 오빠를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얼굴에 주저 앉아 버립니다 내 목은 편해졌지만 숨이 막힐려고 합니다

끝까지 나의 혀는 멈춰주지 않고 움직이자 뒤로 누워 버립니다

오빠 그만 그만~”

다시한번 위치변화를 주기 위해 상체를 일으키니 지나는 아래로 밀려 내려갑니다

하지만 또다시 버팁니다 서로 마주보며 앉은 자세로 합체는 되지 않았지만 그곳이 내동생에 느껴집니다

지긋이 웃으며 내 입술을 닦아주네요

내꺼 잔뜩 묻었네...”

맛있다...아쉽네 니는 맛을 못보는게

지나의 애액은 진짜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오빠꺼는 내가 맛볼게~”

하며 허리를 살짝들고 내동생잡아 합체를 시작합니다

입구에 닿는 순간 순식간에 깊은 곳 까지 들어가버립니다

~.. 오빠꺼도 맛있다~ 오빠도 맛을 모르겠지만~”

주고 받는 말이 꼭 시식회를 하는 듯 합니다

찌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지나가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 ~ 오빠~ 오빠는 가만히 있어라~”

하며 재지를 하며 내 어깨에 손을 올려 위아래로 힘을 주어 움직입니다

찹 찹 찹 찹 찰진 소리가 납니다

도와주고 싶어 엉덩이에 손을 받치자 저를 눕혀 버립니다

~~~~ 오빠는~ 으흑~ 가만히 있으라고~~”

그게 마음대로 잘~ 크윽 안된다~”

내 위에서 지나는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며 그 리듬에 맞춰 깊이 넣은 채로 허리를 튕기듯 움직입니다

또다시 허리를 잡으려 하니 내손에 깎지를 낍니다

앞뒤로 한참을 움직이다 내손을 뿌리치고 자기얼굴을 가립니다

오빠~ 지금이다 아~~오빠 아~ 씨발~ 존나 좋아~ ~ ~ 아아악

하지만 어제처럼 물이 흐르진 않습니다

이제 내가 공격 할 차례다 싶어 몸을 다시 일으키려 하니 다시 못 일어나게 막습니다

다시 한번 똑같은 자세로 움직입니다

오빠 잠깐만 잠깐만~”

말은 잠깐만 하면서 지나의 허리는 쉬지 않습니다

다시 깊게 넣은 자세로 앞뒤로 허리를 튕기듯 움직입니다 아까와 똑같은 자세입니다

왠지 내가 당하는 느낌입니다만 기분은 좋습니다 이러다가 공격도 못해보고 끝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나도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만 지나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속도가 빨라 집니다

~ 오빠~ 또 또 또~ 오빠 오빠 아~ 어뜩해 아~ ~ 오빠~ ~어떡하지? ~ 너무 좋아

다시 얼굴을 가립니다

~ 잠깐만 잠깐만 오빠~ 미치겠다 잠깐만 아~~”

내가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계속 잠깐만이라고 하며 자기는 멈추기 않습니다.

~~으으윽 아오빠~ ~”

하며 내위로 엎드립니다 내 귓가에 거친숨소리와 낮은 신음 소리를 내뱉습니다.

지나의 그곳이 움찔움찔 하며 동생을 자극합니다.

이제 진짜 공격을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지나를 옆으로 눞히고 나도 옆으로 누워 마주본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여 봅니다

눈을 감고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눈에 살짝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다시 자세를 바꿔 지나의 위로 올라 갑니다

다리를 오므리게 한 상태에서 최대한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깊이 넣어 살짝살짝 움직이며 반응을 살펴 봅니다.

이미 두 번을 느낀 상황이라 그런지 조금 빠르게 느낌이 오는 듯 해 보입니다

조금식 속도를 올리며 강하게 밀착하자 온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내 동생을 압축시킬 듯이 지나의 그곳에 힘이 들어 갑니다

오빠 멈추지마~ 조금만 조금만 더 조금만더 더 더 흐윽...”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 등이 뜬채로 다리를 벌리려고 합니다만 내가 힘을 주어 다리를 구속합니다

~~ ...........”

마지막 오빠소리를 듣는 순간 급 신호가 옵니다

자세를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이제 강강강으로 움직입니다

지나의 애액과 서로의 땀으로 철벅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잠깐의 강강강을 끝으로 내 새끼들이 폭발합니다

오빠 지금 지금 지금...안에..”

~~~ 한다~!”

최대한 깊은 삽입 자세로 폭발시킵니다 내 동생이 움찔거리며 새끼들을 토해내는 느낌이 납니다 어제 두 번을 했지만 양이 엄청납니다 몸안에 내장들을 다 쏟아내듯 울찔거리며 나옵니다

머릿속이 새 하얗습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코감기약을 먹고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그런 기분이 듭며 골이 딩~ 합니다 살짝 어지러움을 느끼며 지나위로 쓰러집니다

둘다 아무런 말없이 거친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오늘 꼭 마무리 하려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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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삼시세딸님의 댓글

같은 입장이라 그런지 저는 이 행복하고 꿈같은 상황에 집주인이 전화 올까봐 혼자 걱정하며 보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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