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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통영 다방의 추억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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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쓰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이 나면서 그녀가 보고싶네요

잊혀 지지 않습니다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 주네요

거품을 씻어주고 있는 그녀를 보다가 그녀의 그곳으로 손을 보내 어우 만지니 샤워 거품이 아닌 미끈거리는 그녀의 물이 느껴집니다

그녀는 만지고 있는 곳으로 샤워기를 물을 뿌립니다 거품은 씻겨 나가지만 그녀의 물은 멈추지 않네요

욕조모서리에 그녀의 한쪽 다리를 올려주고 꿇어앉아 그녀의 그곳을 다시 맛봅니다

~~~ 오빠..이상하다..”

후르릅 소리가 날정도로 물이 흥건합니다

이번에는 그녀에게 내 동생을 맛볼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일어나며 바로 진입을 해봅니다

서 있어서 그런지 침대에서 느낀 그 느낌보다 더 강렬합니다

맛있다..”

웃으며 말을 건네니

~~ 내가 먹었는데 오빠가 맛있나? 내가 아~ 맛있다고 해야하는거 아니가? ~~”

나는 그녀의 그곳을 먹은 얘기를 한건데..그녀는 다른 뜻으로 받아들이네요...근데 그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욕조 모서리에 올린 다리를 더 들어 올리고 움직여 봅니다

그녀는 내 목을 안고 고개를 젖혔다가 기댔다가 어쩔 줄 모릅니다

두 번째인데도 느낌이 강렬합니다..

이번에는 조절을 해야합니다 사실 자세가 힘들긴 합니다..

천천히 후퇴를 하고 뺍니다 샤워했던 물인지 그녀의 물인지 그녀의 다리에 물이 흘러내려있습니다 그녀의 그곳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내 동생도 움직임으로 인한 하얀 물이 잔뜩 묻어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그런거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녀를 뒤로 돌아서게 하고 뒤에서 다시 진입을 합니다

엉덩이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딱딱하다고 느껴질 만큼 탱탱합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니 그녀의 그곳에 있던 동생이 더 깊이 들어가는 듯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니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내 몸이 그녀의 움직임에 딸려 가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소리가 나도록 움직입니다

그녀의 신음은 욕실안에서 울려 귀를 때립니다

벽에 기대어 있던 그녀의 몸이 점점 내려가더니 욕조의 끝을 잡고 점점 주저 앉습니다

자세가 무너지며 동생이 탈출을 하니 그녀 주저 않아....쉬를 합니다....

...오빠...미치겠다...보지마~ 부끄럽다..”

? ? ...”

그 와중에 고개를 돌려 안 보려 해주는 나...

아니지 이건 아니지~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삽입을 합니다

~~오빠~~아니 잠깐~~”

살짝 거부하는데 그냥 움직입니다 내다리도 뜨뜻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점점 끝을 향해가는데 또 주저 앉습니다 이번에 쉬는 하지 않네요

~~ 오빠 다리에 힘이 없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멈출수는 없지요..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아 그녀를 내 위로 앉혀 마주보는 자세로 삽입을 합니다

다리에 힘이 없다는말은 거짓말인 듯 앞뒤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는데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발사직전입니다 동생이 터질듯합니다 안에해도 될까..?’ 피임약을 먹는다고 하지만 또 살짝 겁이 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동생이 폭발했습니다 걸터 앉은 욕조의 모저리에서 떨어질 뻔 하지만 힘을 줘서 버티며 움찔거리며 내새끼를 토해내는 동생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녀가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입니다

......야...야...”

발사 후의 자극은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그녀는 멈춰주질 않습니다 오히려 더 깊게 더 빨라지는 듯합니다

...오빠...어뜩해....오빠..”

조금씩 느려지는 듯 한 그때 또 아래가 뜨뜻합니다...

내 사타구니 사이 밑으로 물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뭐지..또 쉬한건가...? 이게 말로만 듣던 시오....? 그럼 아까도....쉬가 아닌가?

둘다 얼굴은 터질 듯이 빨갛고 온몸이 땀입니다 끝나고 나니 다리가...욕조의 좁은데 앉아있다보니...다리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저립니다.

그녀가 먼저 키스를 하며 일어 납니다

또 사워해야되네...”

오빠가 씻겨줘 힘이 하나도 없다...”

나와 자리를 바꿔 걸터 앉히고 씻겨줍니다

이번에 그녀의 그곳을 씻겨주려 하자 피하고는 샤워기를 뺏어 직접 씻고 먼저 나가네요..

욕실 안이 후끈합니다 두사람의 열기가 욕실안에 가득합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나갑니다 침대에 들어가 있는 그녀를 봅니다

코까지 이불을 덮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까 벗어던짓 옷을 찾으려 보니 탁자의자위에 그녀의 청바지와 내 옷들이 올려져있습니다

팬티만 입고 침대속으로 들어가니 그녀는 흰색티를 입었네요

티는 왜 입었는데? 청바지는 벗어놓고?”

내마지막 자존심이다....?”

그게 뭔..자존심이고..근데..지금 물어보는 것도 참 웃긴데... 이름이 뭐야?”

빨리도 물어본다....박지나(가명입니다)..오빠이름은 안다 명함에서 봤다

물어볼 겨를도 없었고 상황도 그렇자나..”

근데 오빠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랑 이렇게 하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원래 여자와 자고싶어서 커피를 시켰던 사람인데...왜인지 미안합니다.

아니 니가 너무 내스타일이라서..근데 니도 좋아하드만?”

근데 오빠 진짜 이런느낌 처음이였다 너무 부끄럽다...”

다큰여자가 오줌이나 싸고...”

...처음은 오줌싼거 맞는데.... 두 번째는 오줌아니다...진짜 이상한 느낌..”

아라따 아라따 오줌아니라고 해주께~”

진짜 아니라고~ 첫 번째는 오줌 맞다니까~ 근데 두 번째는 진짜 아니다

아라따고~ 그래도 사람위에다가..오줌.....”

아니라고~~~~~진짜~~오줌~~아니라고~~”

앙탈을 부리는데 더 이뻐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날 처음 겪는 일이 많네요 물론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지만



다음이면 얼추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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