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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통영 다방의 추억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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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널널 합니다

퇴근전까지 이어갑니다



약간은 멍~한 눈으로 허공을 봅니다..

다시 입을 맞추는데 저를 확끌어 안습니다...배에......내새끼......내 배에 같이 겹쳐집니다...분명히 내새끼들인데 찝찝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끝났는데 그녀는 다리로 저를 감으며 키스를 합니다

오빠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이런적 없었는데..미치는 줄 알았어

나도 그랬는데..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 으~”

근데 왜 배에 하는데?”

그래도 좀 그렇자나 안에 하면 혹시 모르니까..”

피임약 먹고 있어서 괜찮은데..”

..맞나근데 왜..?”

생리주기가 이상해서 약먹는다

처음 알았습니다..피임약을 먹어서 생리주기를 조절한다는걸..아직까지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우선 씻으까...?”

겹쳐진 배에서 내새끼들이 느껴지니 계속 찝찝 합니다

몸을 일으키려고 하니 다리를 풀어주네요 일어나서 욕실로 갈려는데

오빠 휴지남자가 매너가 없노...”

찝찝한 마음에 정신을 못챙겼네요..원래 그런 사람아닌데..

다방 전화번호가 가즉 적힌 곽휴지를 통째로 줍니다건네 주면서 웃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샤워기 물온도를 조절하는데 그녀가 스~윽 들어옵니다

결혼전 4년 만난 여자친구 이후로 처음입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대를 다녀오고 바로 취없을 하고 두명의 여자 친구를 사귀고 세 번째 여자친구가 와이프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여자친구 2년 두 번째 여자친구 4년 세 번째 여자친구는 8개월 만에 사고를 쳐서...결혼을 했지요 그러다 보니 저런 경우가 업소갔을 때 말곤 없지요...여튼..

샤워기가 2개가 있는 욕실(욕탕)이라 내가 샤워하는 동안 다른쪽에 물을 트니 물온도가 차갑게 바뀝니다.

으앗 차바라~”

오빠 미안~”

일로 온나 물뿌려주께

내가 거품칠을 하고있는데 뺏어가서 내등을 문질러 줍니다

나도 해줘야겠지요뺏어서 등을 해주고 다시 줄려다가 배쪽으로 갑니다

내새끼들이 잠시 있던 곳.. 배꼽부위를 닦아줄려는데 몸을 베베 꼽니다

몰라이상하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배꼽이 이여자의 성감대 더군요.

거품을 묻히고 괜시리 가슴을 만져봅니다 한손에 다시봐도 크지 않지만 이쁩니다

꼭지를 살살 비비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그곳을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내 동생은 또 화를 내기 시작하고 그녀도 다시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고...

그녀와 눈을 맞추고 그녀의 손을 내 동생으로 가져 갑니다

화가 난걸 확인 한 그녀는 나를 올려다 보며 눈웃음을 짓고는

거품은 씻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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