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일반인 경험담

통영 다방의 추억 (4)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은 조금 한가 하네요

이어갑니다~



소리와 함께 놀란듯한 그녀는 저의 입술과 혀를 받아 들이네요...

그녀의 혀와 나의 혀는 서로의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이제 됐다라는 생각을 하며 흰티 위의 가슴에 손을 가져 갑니다...

크지도 작지도(지금생각해보면 작은 듯...A+정도?)않은 가슴인데 감촉이 좋습니다.

천천히 티를 벗겨봅니다 알아서 등도 살짝 들어주고 보조를 잘 맞춰줍니다

입술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티에서 머리를 뺄 때 입술을 분리하고 티가 다 벗겨지지 않은 상태로 입술을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나지막하게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일부러 티에서 팔과 얼굴을 완저히 빼주지 않았습니다

만세를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며 가슴과 그주변을 부드럽게 훑어 내려 갑니다

이불을 걷어내 다시한번 몸매를 확인 봅니다 어떻게 나에게 이런 복이~ 너무 흥분이 됩니다

청바지를 벗겨 봅니다 역시나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며 호응합니다

좌우의 골반뼈가 살짝 보이고 늘씬한 허리를 가졌습니다

역시...노팬입니다...그렇게 많지 않은 음모가 가지런하게~ 이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바지는 뒤집어서 벗겨 버리고 양 골반뼈를 살짝 잡습니다

흐응~’

골반과 허벅지 사이를 부드럽게 만지고 다리를 살짝 벌려 봅니다

그녀의 소중한 곳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참을 수가 없습니다

입을 가져가 클리에 살짝 입을 맞추고 주변을 애무합니다

신음소리가 살짝 커져가며 내 머리를 잡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 살짝 숨을 쉬며 냄새를 맡습니다 크~다행입니다 보징어는 아니고~ 모텔의 바디워시의 향이 납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살짝 강하게~ 또 다시 부드럽게 맛을 봅니다

수량이...장난이 아닙니다 내 입주변이 그녀의 물로 젖었습니다 눈을 살짝 들어 그녀의 표정을 살펴보니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내려다 봅니다

컴컴한 방안의 조명에 왠지 그녀의 얼굴이 불그스럼하게 보이네요

나도 티를 벗습니다

머리를 빼려는 순간 나를 밀치며 눕힙니다

복수를 하려는 듯 팔을 못빼게 하고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줍니다 물론 나도 허리를 들어 편하게 벗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미 내 동생은 잔뜩 화가 나있습니다

티로 눈이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만 곧 알게됩니다

따뜻한 입안의 감촉이 내 동생에게서 느껴집니다

스크류바를 천천히 먹는 듯...내동생을 아래위로 훑어 줍니다

안그래도 화가 난 동생이 아플정도로 더 화가 납니다 어떤느낌인지 아실까요...?

위험합니다 이러다가 부러질 것같습니다 몸을 일으켜 다시 그녀를 눕힙니다

다시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몸을 천천히 겹칩니다

그녀의 그곳과 나의 동생이 천천히 비벼집니다

그녀도 나도 나지막한 신음이 나옵니다

천천히 삽입을 시도해 봅니다 천~~...~~...

...참을 수 없습니다...천천히가 안됩니다 참아야 합니다..끝까지 들어가 가만히 있습니다

그녀와 눈을 맞춥니다 그녀의 눈빛이 그윽합니다...

처음 본 사이지만 지금은.. 사랑스럽습니다

다시 움직여 봅니다 천천히 그녀의 숨소리가 섞인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킵니다

그녀의 그곳은 홍수가 난 듯 합니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왕복이 됩니다 따뜻하다못해 뜨겁습니다......짜릿합니다...

내가 질 것 같습니다...질 수 없습니다 동생에 힘을 빡! 주고 좌우로 살짝살짝 움직여 봅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자세 변경 없이 움직입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게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빨아들이는 느낌...부드러우면서도 꽉 잡고 있는 느낌.. 이 여자 이후 그런 느낌은 지금가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벌써 신호가 옵니다

조절을 해야 할 듯 한데 멈출수가 없습니다 그냥 강강강으로 갑니다

....할 것 같은데...”

오빠 잠깐만 잠깐만 아...조금만 더...”

하며 아래에서 허리를 비비듯 아래위로 움직입니다..

이제이제.. 지금....오빠 안에 해줘..”

하며 발로 저를 감습니다 에...? 안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발사직전 발을 풀고 빼서 배에 뿌립니다...그땐 정관수술 전이라...안에 하기엔 겁이났죠..

한참을 거친 숨소리만 들립니다...온몸이 땀으로 범벅이고 숨은 거칠고...

다시 그녀를 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리비도22님의 댓글

에로소설가 등단! ㅎㅎ
근데 정관수술전이라고..
정관수술하고 싸면
아예 안 나오나요?
그럼 꽈추가 쏠려서 아플 거 같은데..
아님 정자 아닌 뭔가 액이 나오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어여 5편 보러 가야징 ㅎㅎㅎ
Total 135 / 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