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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첫 쓰리썸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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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으로.. 다수가 참여할 수 있던 안드로이드 채팅 어플

파란색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날도 어김없이 접속해서 놀거리를 찾던 중 부산  쓰리썸 하고싶다는 방이 보이길래 냅다 들어갔다.  새벽 2시 이후로 추정.  지인에게 쓰리썸 얘기를 듣고 지금 바로 하고 싶다는 여자의 말. 


어찌저찌하여 관전자 1명 포함 남자 셋, 그리고 여자 한명까지 하단 어딘가에서 만나게되었다. 만나서 간단한 먹거리 사들고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고 얘기를 나눠보니 트위터에서 조건만남을 하는 여자였다. 


스타일은 얼굴은 섹스 못 할 정도로 못나지 않았던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육덕 스탈이였다.


얘기 좀 나누다 시작했고 난 몇 분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버렸고.. 


나도 빨리 쌌을뿐더러,  다같이 트위터 닉을 공개했는데 나와  같이 하던 한분의 닉을 듣고 여자의 표정이 굳어졌다. 알고보니


여자가 평소에 싫어했던 사람이라고...   


이래저래 흐지부지하게 끝이 났고  여자의 결론은 쓰리썸은 본인과 맞지 않는다였다.  노콘을 좋아한다며   내 생애 첫 노콘을 선사해준 그 분  



지금은 업소에서 일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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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 qp29w
성병 특히 에이즈가 유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에이즈 보균자가 일부러 섹트를 한다는 얘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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