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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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각 관계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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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관심으로 부담이 됩니다

Msg치면 더 재밌을수 있지만 저의 추억에

Msg를 칠 생각은 없구요 

글 한편 한편 마지막 문구로 어그로 끄는점 죄송해여

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끊어야 재밌잖아요오오오

이제부터는 좀 루즈 해질거같네요

오늘이 마지막 아니면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거같아요

마지막은 비극? 아니지 모든걸 잃었던 기억?

다시한번 적어볼게요 X각 관계는 몇각관계인지 몰라서x

로 적었습니다ㅎㅎ 또 끄적여 볼게요 ㅎㅎ


“나도 들고 올라가줘 우리도 침대가자”


​그렇게 저는 B를 들어올려 침대위로 던져 버렸습니다 ㅋㅋ 


던지고 옆을 봤어요 


친구는 C의 상의 안으로 손을 넣고 키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또한 지지않으려 이불을 덮은 상태로 시작했어요


모텔방 불도 다켜진 상태 B가 그러더군요


“자기야 불좀 꺼봐 부끄러워”


“부끄럽다면서 왜 손은 내꺼 만지고있노 ㅎㅎ자기는 뭔데”


“니 내랑 자고 내 안만날 생각이었나 내 집에간디?


“니 내 좋아하나”


“니도 그런거 아니었나 눈은 내 가슴이랑 눈만 보더만 한번 자고싶어서 그런거였나 짜증난다”


“아니다 조용히좀 말해라 들린다 나도 니 좋으니까 이러지


서로 귓속말로 속삭이며 얘기를 나눴죠


그렇게 이불 안에서 B의 상의를 벗겼어요


와 .. 진짜 크고 탱탱하고 C컵+ 정도는 되는데 

B가 절 위에서 바라보는 자세였어요 


아래에서 바라보는데 브라자를 벗기기도 전부터 이미 알겠더라구요

정말 벗겨보고 싶다란 생각과 

어떨까 모양은 생김새는 술게임 도중 만졌던  내 촉감으론

정말 안벗겨봐도 알정도로 휼륭할꺼라고 생각했어요


한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론 후크를 딱 푸는데


탁 풀리자마자 출렁 거리면서 제가슴에 닿더라구요


그렇게 벗기자마자 본 실물은 더욱더 대단했어요


하얗고 뽀얀데 색감도 분홍에 가까웠죠

모양도 이뻤고 ㄲㅈ는 정말 탐스럽게 서있더라구요


그렇게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만지며 키스를 이어나갔습니다


제 아랫도리의 묵직함 B의 청바지를 뚫고 나오는 홍수가 느껴졌고


정말 저의 바지가 젖어 뜨거워지는걸 느꼈어요 


그렇게 저는 너무 이불안이 답답해서 잠시 머리만 벽에

기댄자세로 머리만 뺀 자세로 옆을 쳐다봤죠


친구도 웃긴게 저랑 똑같은 자세로 머리만 내밀고 절 쳐다보더군요


그때 B는 아래로 내려가 저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고


전 친구와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치면서 조용히 웃었어요

(침대 사이 거리가 엄청 가까운거 아시죠 투배드)


근데 그순간 친구의 이불안에서는 C가 이불 안에서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머리가요


벌써 저기는 시작 됬구나 생각과 C에게 뭔가 묘한 감정 미안함과

뭔가 배신한듯한 ..상처를 준거같아서 정말 미안했어요


그치만 어쩔수 있습니까 이미 시작됬고 이미 저와C는 끝난걸


그렇게 B가 조용히 저의 소중이를 손으로 잡고 있는게 느껴졌고

이불을 들어보니 눈을감고 입속으로 넣더군요


이런 상황도 처음 친구가 그렇게 하고있고 저또한 똑같이 애무를 받는데 정말 쌍둥이처럼 C와B가 위아래로 머리가 움직이는게 신기했어요

친구도 절 보며 웃고 저 또한 이상황에 스릴감 뭔가 터질듯한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느낌?


잊지 못할 추억 기억 이네요


그렇게 몇분 느낌이 더 극을 향했고 정말 여기서 4명이 하겠구나 싶었죠


갑자기 C가 이불에서 머리만 꺼내서 한마디 던집니다


“너네 안하나 우리는 할껀데 불좀 꺼줄래?”


“알겠다..”


저를 쳐다보며 삐지기라도 한듯 째려보며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B가 하던걸 멈추고 이불 안에서 절 끌어 당기더니 말하더군요


“내 존나 다 젖었다.. 빨리 바지 벗겨줘봐 내가 벗어야 하나..


전 B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자극적이었고 흥분이 극에 달하더군요

B를 안아서 옆으로 돌렸고 제가

위에서 보는 자세 B는 제목을 두손으로 끌어 안은 자세로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요

정말 뜨거웠고 키스도 정말 하나가 된듯 잘맞았어요 


전 애무를 좋아하는 편이라 천천히

귀 목 쇄골 어깨 가슴 갈비뼈 주변과 허리 치골 까지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갔죠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넓게 퍼진 큰 가슴을 보니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겼죠..

얼마나 젖었으면 팬티 앞뒤로 안젖은 부분이 없었어요

바지 내릴때도 느껴졌어요 지퍼 쪽은 그냥 물에

담군거 마냥 다젖어있었고 다벗긴후에 손으로 만져보니

정말 젤 범벅이 된것처럼 흥건 하더군요


그순간 이불을 B의 얼굴까지 내리고 거의 상반신은 다 노출되게 이불을 걷어버리니 소리가 나더군요

친구와 C는 여상위로 이미 하고있더라구요


​C가 올라탄 상태로 위에서 흔들고 있고 친구는 C의 허리를 잡고있었고

C는 아마 가슴이 작아서 부끄러운지 브라자를 입고 하고 있더군요


별다른 소리는 안났어요 침대 흔들리는 소리 이불이 살에 쓸리는

소리 그래도 흥분 되더라구요 


그걸 보던 B가 그러더군요 

“내가 더 잘하는데? 내가 올라갈게 내려가봐


홀린듯 저는 안은 상태로 뒤집었고 B는 올라타자마자 소중이를 잡고 넣더군요 ..


콘돔도 안낀 상태로 해버리니 언제 사정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묵직했어요 B가 또 한마디해요

“난 잘 못느낀다.. 근데 남자가 사정하는거에 희열을 느끼니까 언제든지 싸도된다 밖에 싸야한디 보고싶다 니가 싸는거 가슴에 싸라 알겠제?“


“그냥 끼고 할래? 안끼면 금방 나올거같은데..”


“싫다 그건 낄거면 만다고 하노 느낌도 별로다 가슴만져조”


그렇게 전 B의 가슴을 손에 움켜쥐고 B는 저의

위에서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그러다 자세를 바꿔 방아찧듯 위에서 즐기더라구요


방안에는 정말 저와 B의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와 B의 신음소리만 들렸어요 


‘아..흥 아.. 으응’ 


B의 소리가 거칠어지고 저또한 입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흥분됬고


친구와 C또한 저희를 쳐다보며 즐기고 있었어요


그렇게 친구와 C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 

저또한 바꿔서 정상위 

술만 먹으면 이성을 잃고 그냥 강강강 이었죠


양쪽에서 침대가 삐그덕 소리와 ​C의 신음소리 B의 신음소리


두가지 소리와 ‘탁 탁 탁’ 위에서 내려찍는 친구와 저의 피스톤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더군요 ..


​친구는 끝이나 배위에 사정을 하는걸 봤어요  


그때 B가 절  쳐다보며


 “조그만더 더쌔게 더 더 으으응..ㅎ하 ”


소리를 내며 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 상태로 놓아주질 않더라고요


그렇게 절정이 다가왔어요


“내 쌀거같다 싼다?”


“어어 가슴에 얼르으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옃에선 친구와 C가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무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 그렇게 가득 가슴에 사정을하고

1분동안 거친 숨소리를 내며 B를 쳐다보고만 있었죠 


친구와 C는 자리를 피해주려는듯 같이 씻으러 갔고


B는 가슴에 저의 올챙이들을 보며 엄지 손가락으로 한번 슥 닦더니

입에 넣더라구요..?


“니 꺼 아무맛도 안나네 신기하다 원래 아무맛 안나?”


이렇게 말하길래 


“내가 내껄 어찌먹어보노 ..씻으러가자 일나라”


“애들 씻는데 나오면 가야지 ” 


말과 동시에 절 끌어 안으며 저의 사정으로 젖은 가슴위에 저도..

 안기게 되었지만 행복했어요 온몸이 B와 저의 땀으로 가득찬게 느껴졌고 그렇게 키스를 5분간 더했어요 (제껄 제가 먹었..)


뭐 아무튼 그렇게 친구와 C는 위에 옷만 입고 바로 잠들더라구요


B가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내 만족 못시키면 니 안재울끼다 한번 더 싸줘 따라온나 화장실


“내가 싸는데 니가 뭔 만족을하노..?


“일단 와바 니싸는거 보니까 섹시하더라.. 한번 더 싸줘 뒤로하자 이번엔”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거 같네요.. 

아..마??

이렇게 길게 적을려 한게

아닌데 상황 하나하나 상상하고 그날 그당시 얘기 다적다보니

길어지네요.. 재미없는거 같은데 ㅠㅠ 

그래더 재밌게 읽어주시고 

제 글 적는데 제가 습니다.. 6년전이 그립네요..

기다려 주시는 형님들 덕에 

댓글 5개 달리면5 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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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Dkaqo님의 댓글

하... 일하다 점심시간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올라와있구나... 밥 먹다 섰습니다 형님 담편 책임 지십시오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dsdsdss
아 .. 근데 5편 쓸려니 연속 작성 안되서 못쓰네요 ㅠㅠ 아 쓸려고 컴터 까지 켯는데 ㅋㅋㅋㅋㅋㅋ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Dkaqo
마지막 달려 볼까요

이거 끝나면 가끔 단편도 몇개 올리겠습니다 ㅎㅎ

실화가 잼나군요 지금은 좀 바빠서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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