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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각 관계 2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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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한분이 드디어 !글 하나 적어주셔서 

2탄을 적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속 작성이 불가하답니다 ㅠㅠ 게시물 등록이 안되여 

근데 마지막에 너무 제가봐도 ㅋㅋㅋㅋ 1편 엔딩이 기대하게

만들고 가서 .. 진짜 기대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제가 적고도

마지막 “야 쟤랑 할거가 하고나면 내려온나 내랑도하자”

이렇게 끝이나 기대하시는 댓글분들 죄송해여 별일 없었어요..

별로 재미는 없지만 두세분의 댓글과 관심으로

2탄 까지 작성 할려고 합니다.

안끝나면 3편 ..흠 길어야 4편 짧게 끝나면2푠!!

근데 잘 기억이 안나요 그래도 생각 나는 그대로 적어볼게요!


2 . 파트너 체인지 (Go go) 


“야 쟤랑 할꺼가 하고나면 내려온나 내랑도 하자”


​그러고 나서 5초의 ​아이컨택.. 침묵과 공기의 흐름이 멈췄어요..


5초가 5분 50분 5시간 처럼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가 5초간 서로의 눈과 입을 자꾸 위아래로 움직이며 쳐다보고


B의 양손은 내목을 감싸고 있었고 저의 오른손은 B의 허리에


왼손은 B의 왼쪽 허벅지위에 있었죠


아!!예전부터 친구와 가끔 더블데이트를 할때가 있었는데 


저의 여자친구와 B는 정말 둘다 몸매가 좋았어요 처짐없이 탄탄


이당시 22살 이라고 다 그렇겠지만 정말 그 이상 이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보다 더 단단하고 탄력이 좋더라고요..


5초라는 짧은 시간이 글 적는다고 오버 할수 있지만 정말입니다..


그 5초동안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심장 소리와 멀 원하는지서로가 서로를 원했던걸 그 5초라는 시간동안 느꼈어요


그러고 B가 슬며시 눈을 감고 저를 끌어 당기더라구요


홀린듯 슬며시 눈을 감고 당김에 따라가는데

 서로의 입술이 포개지며 입술 을 맞춘뒤 서로가 온몸에 힘이 빠지듯 멀어지며 서로가 눈을 천천히 뜨고 서로를 쳐다보고 서로 당기며

눈 을 감는 그순간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C가 나왔습니다


다행이 화장실 문을 오른쪽으로 열면서 나왔고

침대 위치는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그순간B는 맨바닥에 이불깔린 곳으로 눕더니 자는척을합니다 ㅎㅎ


정말 그 짦은 시간 30초도 안걸렸을겁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C가 정말 몰랐을까? 생각도 들어요..


3평 정도 ? 정말 작은 방이었어요 침대 둘 바닥 한명 그러고 나면 자리가 없을만큼 작았어요


B가 바닥으로 가서 자는척을 하다가 갑자기 저랑C에게


“둘이 잘 어울린다 잘해봐라 낸 혼자 잘게 머리아프다 잔다


말하고 그렇게 B는 잤어요


C와 저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죠.. 서로 부끄러웠고 옷도 다입은 상태


아까는 B때문에 심장이 터질거 같았는데 

지금은 C때문에 심장이 또 터질듯 소리가 났어요 

정말 그 작은방에 창문도 없었죠 그렇게 손을 잡고 슥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C도 저와 같이 슥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았어요


그렇게 이 작은공간 속에선 저와 C가 서로의 입술을 핥고 포개고 반복된 소리와 두명의 심장소리만 들렸어요


밑에 B는 자고있고 옆에 침대위엔 22살 남녀가 서로의 옷을 벗기고 있었어요 너무 급했고 애무도 없었어요

여자의 위아래 옷과 팬티를 벗기고 위에 브라만 걸친상태

저또한 위에는 걸치고 밑에만 벗은 상태

C가 그러더군요 


“가슴이 작어.. 그래서 브라는 안벗고싶으니까 니도 위에 옷은 입고있어..”


“그래”


짧은 답변으로 다시 위로 올라가 안고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했죠 ..


잠시 제가 침대 옆쪽에 손을 기대는 자세를 했는데


B가 제 손을 잡더군요.. 미쳐버릴거같았어요


그렇게 C와는 키스를 제 손은 B와 꼭잡고 키스를 계속 했어요


그렇게 5분 ..7분.. 체감상 느껴진 시간이 그랬죠 B의

손이 툭 떨어지더니 숨소리가 나며 잠들더라구요


그렇게 전 C와 눈을 마주치고 다리를 벌려 밑을 만져보니 정말 홍수가 터진 것처럼 흥건 했습니다

그렇게 삽입 하는데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1편 보신 분들은 알다시피 정말 술 많이 먹은상태!


그렇게 정말 어린 나이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스킬은 없었고 강강강이었기에 ..


방이 작고 창문도 없어서 그런가 ..


방안에서 물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쩍 쩍 쩍 쩍..’


5분 10분 자세를 바꾸지도 않았어요 점점 C의 옅은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길래 더 강 강 강 죽도록 했습니다


소리는 점점‘ 쩍 쩍 ’  B가 깰까봐 제 손으로 C의 입을 가로막고


계속 박았습니다


그럴수록 C의 소리는 제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와 


방안에서 울리더군요


사실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콘돔을 껴야 했고 술도 많이 먹은상태라


사정도 못하겠더라구요 


허리 움직이는걸 멈추니 C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사귈래?”


“여자가 고백 하는거 아니다 자존심도 없나 내일 다시 얘기하자”


“쪽팔린다 차인거가 이거!!”


“아이다 일단 자라 ”


그렇게 조용히 C의 옷을 챙겨주고 저도 옷을 입고 씻지도 않고 

서로 안은 상태로 잠이 들었죠..


그렇게 아침


머리가 깨질듯 아팠지만 둘다 챙겨야 했고 B와C는 수업을 가야했기에

깨워서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그렇게 저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기절을했죠


저녁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났는데 C가 카톡이 왔어요


C “나 아무 기억이 안나.. 어제 나 실수 한거 없었나?


“..사귀자던데?”


C “...?기억나?모르는척 좀 하지 ..오늘 시간 되면 술한잔 할래?”


“둘이서??”


C “그러고 싶은데 B가 껴달래.. 둘이 보고싶은데”


"그럼 나도 어제 그친구 데리고 갈게"


또 약속을 했고 


친구와 저는 차를 타고 B와C를 데리러 갔어요 


그렇게 저녁 늦게 만나 갈대가 없었는데 B가

뒷자리에서 말했어요


“아 나는 진짜 밖에서 못먹겠다 그냥 모텔가서 묵자 머리도 아직

아프고 대충 먹고 자자 애들아 ㅠㅠ”


그렇게 친구와 저는 방을 잡고 키를 주고 B와C를 올려보내고 친구랑 편의점에 가서 술이랑 과자 몇개 사면서 얘기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야 C는 니꺼고 B는 친구 전여자친군데 모텔 맞나ㅋㅋ”


“몰라 일단 올라가자 놀자”


그렇게 다시 남남녀녀가 다시 모였네요


들어가서야 알았는데 사장님이 침대 두개 방으로 잡아주셨더라고요..


방도 컸고 바닥도 넓었어요 


B와 C가 술게임 뭐할지 막 책이랑 펜 꺼내가지고

아주 작정을 하고 왔네요 ㅋㅋ


그래서 친구랑 저는 옆에서 쳐다보다가 술 사온거 땅에 다 깔고 나니


B가 그러더군요 “남여남여 둥글게 앉자”


그렇게 둥글게 둘러 앉았어요 그렇게 게임이 시작됬죠 


형님들 노잼인데 3편 갈까요??..


생각 나는대로 상황 하나하나 적다보니 좀 .. 루즈해지는거같은데 ㅎㅎ


보시는분 있으면 3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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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웜하트쿨헤드
또 연속글 작성이 안되서
한분이 글 작성 올려줘야 ㅋㅋ
글 하나 적을수 있네요 ㅎㅎ
3편으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ㅋㅋ 열심히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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