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오프 후기 6

우선 휴대폰으로 써서 읽기 어려울수있다는점 이해 해주세용

아마 때는 21년도 가을쯤이였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심심하던 찰나 

트위터 섹트라는것에 대해 알게됬슴 구글링을 통해 조금 공부를 한뒤 아이디 만들고 시작함 트위터나 나중에 쓰게될 야단라 부터해서 특징이 있는데  자신을 어필할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거임  고추가 존나크거나 몸좋거나  존잘이거나 해야한다는거임 돈도 많으면 좋은데 두개의 집단 특성상 떡치기 위함이지 뭐 애인 만드는 목적이 아님 자극적이고 한방에 쌘걸 해야 입질이 많이 온다는 거임 ....나도 내 주니어가 모자르다 생각 안해 봤는데 트위터가니까 거긴 대물 수준이 최소 15  크면 19  ,,,  사진까지 아주 잘나와있다. 다행히 몸은 수년전부터 지금 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시합도 뛰면서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난 그걸 무기로 삼았다. 이래 저래 잔잔 바리 만나다가 경북지역에 돌싱출신 동갑내기를 만나게 됨 첫 만남은 동대구서 보기로 했고 동대구역에 그친구가 픽업을 오게됨 

오프 특성상 어차피 목적은 하나라  바로 모텔에 들어갓고 그친구는 160대 50~60  대 몸이였고 마인드가 아메리칸 마인드인지라 첫 만남부터 노콘 질싸는 기본 패시브 ,,,, 평소에도 피임약 먹으면서 지내는 친구라 걱정없이 3달넘게 보는동안 쉬지않고 한거같다 그리고 폰을 바꾸면서 모르고 연락 처 다날라가버림 ,,,  ㅜㅜ 인연되면 또 보겠지 ,,,  다음 편은 야단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