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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ㅇㅍ에서의 그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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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할때마다 어플을 들여다보곤 한다. 어김없이 쪽지를 보내보지만 크게 동요하는 여자가 없다.....


그냥 말아야지 하는 찰나의 순간. 어떤 여자가 대화를 걸어온다. 


별 의미없는 호구조사를 하던중에 여자가 먼저 통화를 제안해온다...ㅎㅎ


통화를 하자니 또 모를 긴장이..ㅎㅎ 


번호를 받고서 전화를 거는 그 시간이 엄청 더디게 흐르네요...ㅎㅎ


뭔가 보이시한 목소리의 그녀....


어떤 사람 찾느냐는 물음에 만나서 맥주한잔 할 사람 찾는다고 하니 통화해보고 괜찮으면 만나자고 하네여..ㅋㅋㅋ


이런 저런 넋두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19금 토크로...ㅎㅎ


헤어진지 3개월 됐다는 30대 중반의 그녀.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도 서로 묻고 답하고를 번갈아하며 그냥 보자고 제안을 하니 바로 수락을 해버리네여..ㅋㅋㅋ


서면 삼정타워 스벅에서 보자고 말하니 사람 많은데 알아보겠냐고 하기에 어찌입고올지만 알려주면 바로 찾겠다고 말하고 바로 출발!!!ㅎㅎ


약속은 7시였는데 도착을 하고보니 6시 50분.....


착장을 알려준듯하게 입고 나온 홀로 서있는 여자 발견...ㅎㅎ


통화로 말했듯이 바스트가 상당하네요...ㅋㅋㅋㅋ (본인이 매우 좋아라하는 스타일입니다.)


보고 괜찮으면 술한잔하자고 하던데 커피마실래요?하니깐 그냥 술마시자고 하네여..ㅋㅋㅋ(나이쑤!!!)ㅎㅎㅎ


서면은 사람이 많고 북적거리니 연산으로 옮기자고 하니 알겠다고 바로 해버리네여...


연산동으로 자리를 옮기고 회 한사라에 소주한잔~~


이야....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네요...ㅎㅎ


근데 바디는 맘에 드는데 와꾸는 평타이하네요.....


둘이서 소주 2병만 간단하게 마시고 조용한곳으로 옮기자니 오케이...ㅎ


근처를 거닐다 그냥 방잡고 맥주나 한캔 더 하자고 하니 오케이..ㅋㅋㅋ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챙기고 근처 텔로 ㄱㄱ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ㅋㅋㅋ 


벗겨놓으니깐 더 가관이네요..ㅋㅋㅋ 진짜 ....ㅎㅎ


말이 안나오네여..... 흡사 온천장에 ㅅㄱ ㅇㅇㅇ 이모랑 맞먹을 정도의 압박감이...ㅎㅎ


키스하며 아래에 손을 가져다대니 흥건 그자체...ㅋㅋㅋ


입을 갖다대기엔 조심스러워 손으로 만져주니 홍숩니다 홍수..ㅋㅋㅋ


침대에서 뜨겁게 한판 뒹굴고 누워있는데 계속 자극을 하네여...ㅋㅋㅋ 


두번째는 그녀 입에다 듬뿍..ㅎㅎ 삼킵니다...ㅋㅋㅋ


아주 ㅅㄴ...ㅋㅋㅋ 


부산사람이냐하니 창원여자라네여..ㅋㅋㅋ 친척 집이 이쪽이라고...ㅋㅋ


본인 피셜 자기는 맛있는 여자랍니다..ㅋㅋㅋ 대화나눠보니 가정도 있고 그냥 ㄴㅍ하고는 내몰라라 한다네여...


암튼 아침에 일어나서도 투샷 이틀동안 4번의 거사를 치뤘네여..ㅋㅋㅋ


이렇게 한번씩 얻어걸리는 ㅇㅍ.... 재미납니다..ㅎㅎ


ㅎㅎㅎ 다른 횐님들도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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