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유흥의 추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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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20대 때 추억 달린이야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잘생겼다고 얘기를 꽤 듣는편이며 현실에서도 훈남정도로인기있는 스타일입니다.

20대때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클럽을 가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클럽가서 꼬시는게 너무 힘들다 라는생각.. 1차 술값, 텔비, 야부리털고 물론 재밌었음 그래서 친구랑 같이 ㅋㅅㅂ에 가게 되었는데 돈7.8만원에 클럽에서 2군이상의 에이스들을 바로 물빨 할수 있다는거에 매료되었죠 그것도 20.21살 20대초반의 아가씨들을요..  물론 그아가씨들의 상대는 3.40대 배나온 아재들 할배들이니 젊고 훈남인 제가 오니 그냥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후기에 난공불락이다 이런후기가 많이 달린 ㅁㄴㅈ들을 첫방에 뚫어버리는 재미로 갔고 첫방으로 뚫은 ㅁㄴㅈ가 한 세자릿수는 되는거 같군요... 그뒤로는 사실 뭔가 중독된 느낌 이라 안갔는데 최근에 ㅋㅅㅂ이 너무 물이 구려졌더군요, 예전엔 일할수없는 애들이었는데 요즘 일하는거보니 유흥을 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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