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18년도 ㅇ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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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이 없어졌을랑 말랑할때 처음으로 가본 완월동 

택시타고 완월동 입성후 쫄리는 마음과함깨 들어간 첫가게 

아무것도 모르던나는 이쁜 단발에 염색을한 누나와 처음 하게되었다

코스는 숏타임 8만원 당연히 콘이라 생각했지만 ㄴㅋ으로 마무릴 하고 

마지막까지 빨아주는 누나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상을 당하지 않았고 다음번에 가보니 그누난 없더라.. 역시 첫달의 행운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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