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ㅈㄱ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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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주의※


20대 중반쯤되니 봄을 타는지 내 욕구만 채우는 ㅅㅅ는 질려서 유흥을 관두고 소개팅 어플같은데서 친구겸 파트너를 찾고 있었음.


이번 주말이 벚꽃도 피고 시간도 한가해서 많은 연락을 주고 받으며 데이트 약속을 잡았지만 총 2번의 파토...(만나보지도 못함)역시 어플로 사람 만나는거 아니다 싶어서 일단 달아오른 몸만 해결하고자 ㅈㄱㄴ를 불렀음. 2살정도 누나였는데 얼굴도 반반하니 ㅁㅁ도 낫배드. ㅂㅃ부터 시작해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침대가 흠뻑 젖을만큼 격렬하게 ㅅㅅ함. 끝나고 둘 다 정신못차린채로 침대에 30분 정도 누워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갑자기 연락처 요구하면서 다음부턴 그냥 편하게 보자고 함. 내일 저녁에 또 볼 예정


참고로 제 크기가 17에 굵기는 14정도, 20초반에 다들 아프다는거 이제 연상 만나보면서 빛을 발하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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