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대학교 입학후 첫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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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타지로가서 외로워서 친구끼리

깔았던 1km ㅇㅍ 그때 유명했어요 ^^


깔아서 이리저리 돌리던중 한명이 연락이 오더라구요

자기도 근처 산다고 같이 술한잔하자면서 심심하다고


그때 자치방 옆집에 살던 친구는 벌써 한명 조인해서

시마이했고 이제 제차례라 생각했죠

 

술집앞에서 만나자고 말한뒤 그때 차가있었어요

차를 앞에 대놓고 차에서 기다리고있었죠 ㅎㅎ

자치방에서 대학로까진 차로 5분

다음날 가져가도 된다는 생각에 별로면

그냥 집에갈려고 차에서 보고있었는데

160에 눈크고 아디다스 슬리퍼에 위에 나이키 후드

모자쓰고 편의점 봉지들고있더라구요


아 그냥 심심하니깐 이정도면 한잔 할만 하다해서

몰래 내려서 인사했더니 편의점 봉지에서 초코에몽을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고맙다하고 술마시러 가성비 

술집으로 가서 소주 각1병반씩 먹고 각자집에가자

그랬는데 마시다보니 두병씩 먹고 

맥주 한잔 더 하고싶다길래 솔직히 힘들어서 집에 가고싶었음


근데 자취하냐고 물어보더니 맥주마시러 가자고

안건들인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편하게 맥주만 마시자해서 오케이!!


하고 자취방입성!! 

바지바로 벗고 팬티만 입고 위에 박스티에 맥주에 안주 소세지야채볶음 해서 먹는데 계속 발가락으로 ㄱㄷ를 건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발기가 되니깐 와 오빠꺼 크네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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