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생일선물??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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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2탄까지ㅠ


집에 올라가기전 편의점에 들러 필요한거 이것저것 사고 들어갔더니

오늘 너무 땀을 많이 흘렸다며 샤워부터 하고 온다는...

저는 바지 벗고 기다리려다 아직 타이밍이 아닌 듯해서 얌전히 맥주마시며 기다렸더니 가벼운 옷차림의 동생이 나오는데 티셔츠 안에는 노브라에 짧은 반바지... 사람 미치게 합니다 D컵 가슴이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고 있으니 아랫도리가 뻐근해졌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부어라 마셔라~ 

숭집에서 했던 힘들었던 얘기들을 다시 꺼내더니 제 생일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며 뭐라도 해준다길래.. 어깨마사지를 부탁했습니다.. 제가 그때 어깨에 담이 오는 바람에 진심으로 부탁했네요..


어깨에 젤도 바르고 기계로 문지르고 손으로 주무르고 누르고~ 다 끝났다고하며 수건으로 닦아도 되고 샤워해도 된다며 수건을 쥐어주길래 바로 욕실로 들어갔죠ㅋㅋ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올때는 팬티만 입고 나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동생도 기다리고 있었는지 문앞에 서있길래 제 스스로 얼른 팬티 내리고 꽈추를 드러냈더니 바로 ㅅㄲㅅ 돌입하네요 어찌나 맛있게 삼켜주던지... 바로 티셔츠, 팬츠 다 벗기고 술마시던 테이블에 눕혀서 애무해줬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홍수 상태라 간만에 갈증해소 했네요... 드디어 D컵 가슴 실물영접... 아...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돕니다...

열심히 애무해줬더니 빨리 넣어달라길래 편의점에서 사온 ㅋㄷ 장착후 폭풍ㅅㅅ 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ㅋㄷ 벗기고 입에 물고 다시 자극.. 손도 같이 써가며 시오후키까지 성공.. 요년 요물이었습니다 잊지못할 생일선물이네요


다하고 같이 샤워하고 집에 가려고 옷을 챙겨입고 있으니 동생이"오빠야 우리 어색해지면 꼬추 발로차뿐다 알겠나"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귀가... 소중한 추억이 +1 되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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