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30대 돌싱녀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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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3탄 끄적입니다...


그렇게 그녀의 세컨하우스에 들어가서는 술이 점점 깨는 듯하면서 괜히 찝찝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ㅋㅋ 그래서 먼저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들어보니 더이상의 의심은 하지 않게 되었고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먼저 씻고오라고 욕실로 안내하네요...


제가 씻고나와서 그녀도 씻으러 들어갔고, 시간이 흘러 그녀가 나오는데... 저는 유부녀한테서 그런 후광이 나올줄은... 마음먹고 달려드는 미시는 강력합니다ㅋㅋ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실크 슬리브?를 입고 나오는데 심장이 터질뻔 했습니다..


눈이 마주쳤고, 서로 불타올라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폭풍키스... 그러곤 그대로 그녀가 이끄는 침실로 들어가 슬리브를 벗기는데 꽉찬 B컵 정도의 가슴에 노팬티 상태였고, 조금 전에 편의점에서 사온 콘돔을 곧바로 장착하곤 역시나 폭풍ㅅㅅ 했네요... 그렇게 한번 끝내고나서, 그녀는 곧바로 저를 다시 자극하더군요

오랜시간 못했다며 첫타임에는 하지못했던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가 ㄲㅈ 애무 받는걸 좋아해서 한참 받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곧휴까지... 바로 69 자세로 바꿔줬더니 난리가 나더니 그대로 제 위로 올라타네요 역시나 폭풍ㅅㅅ 였죠ㅋㅋ


다 끝내고 같이 샤워하고 그녀 왈, "고마워요"

제가 외박을 잘안하는 편이라, 그렇게 저는 그녀 집에서 나와 귀가했습니다...


지금 쓰면서도 그때 기억이 뚜렷하게 나네요... 여러분들도 즐섹파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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