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30대 돌싱녀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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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거래처 업무로 가까워진 30대 후반 돌싱녀 얘기를 자게에 올렸었죠...


홈런 한방 때리고 후기 들어갑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전부터 바쁜 업무 때문에 빡세게 일하던 중, 거래처 직원이 전화가 오더군요 편의상 J 라고 하겠습니다..


J : 사장님 바쁘세요?

나 : 오전부터 어쩐 일이십니까ㅎㅎ

J : 아~ 다름이 아니고, 저 오늘 쉬는날인데 언제쯤 퇴근하시나 해서요

나 : 뭐 늘 똑같죠, 용건이 뭐에요ㅋㅋ

J : 사실은 저녁에 술한잔 하고 싶은데 술친구 찾고 있었어요

나 : 아 그런거면 바로 말씀을 하시지... 어디서 볼까요


그리하여, 7시쯤 남포동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밖에서 사적인 이유로는 처음 만났더니 기분이 몽글몽글 하더군요.. 어색한 분위기를 털어내고자 소주를 때려부었죠 뭐... 업무 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듣자하니, 아직 이혼 상태는 아니었고 성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남편과는 이혼준비하며 별거중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눈물을 보이는데... 참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술집에서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자, 노래방이 땡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변에 노래주점? 준코 였던가.. 들어가게 되어 노래 좀 부르다가 분위기 잡아보려고 발라드 한곡 했더니, 또 눈물...

보는 눈도 없겠다 안아서 달래주니까 곧바로 키스타임 시작됐습니다ㅋㅋ 누가 먼저라고 할 새도 없이 정말 폭풍키스...

의슴인 줄 알았던 가슴을 만져보니 촉감도 끝내주고... 거기서 그만했어야했는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 상의만 탈의시키고 제 위로 올라타게해서 가슴을 빨고 있으니 자연스레 섹스 분위기로 이어지고 여기서는 안되겠다 싶어 얼른 정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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