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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음동 여관바리 [미션용으로 올립니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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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울산에서 근무 할때 주로 방문했던 곳입니다. 

울산 남구 야음동 위치한 여관이였습니다. 


여기에두 2분을 뵈었습니다. 


1. 단발의 40~50대 

몸매는 뒤에 나올 분보다는 좋았습니다. 

팁을 주면 좀 더 잘해주겠다는 말에 지불하였고, 

그냥 저냥한 일반적인 플레이 가능한 분이였습니다. 


2. 40~50대 

몸매는 약간 뚱한분이였습니다. 

이분을 여관바리 처음 방문하였었습니다. 

팁을 요구하여 드려 보았고, 

안되는거 없는 프리하게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셨습니다. 

여관바리 처음 눈을 뜨게 해주셨던 분이였고 

이분떄문에 여러 여관바리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접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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