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조회 : 1384 , 추천 : 1 , 총점 : 1394

김해 ㅇㅅㅈ 후기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본 분은 2분이였습니다. 




1.30대 처럼 보이고 제기준으로는 이쁘셨습니다. 


몸매도 뚱x 적당한 키에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싼 가격에 욕구를 풀기에는 괜찮았습니다. 




2. 20대 후반처럼 보였습니다. 


약간 뚱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유의 소지자로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분을 만날땐 욕구 표출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총평 : 싼가격에 욕구 처리를 하는데 있어 여관바리 괜찮았습니다. 




미션을 위해 후기 처럼 유린이 시절 회상하며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달려쿠비님의 댓글

ㅎㅎ 4정도 올랐을꺼라 추정은 했었습니다~ 가성비로는 부원동이 가성비는 최고지만... 항상 끝나고나면 왜 왔지라는 자괴감때문에 전 안가지더군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김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 달려쿠비
저두 출장 업무 끝나서 안가고 있긴한데.. 가끔 한번씩 생각도 나고 저렴하게 빼고 싶을땐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Total 135 / 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