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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만난 노래방아가씨(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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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을 시간만 많으면 좀 조용히 자기전에 누워서 다쓰고 잘건데

막 쓰고 잘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활동적인

성격이어서 하루에 평균 수면 3-5시간 이라..

무튼 시간이 생겨서 적어볼게요 

 

“와바”


“어딜와?


“내 뒤로”


저는 천천히 일어나 앉았고 천천히 다가갔어요

벽쪽에 박혀서 이불 덮고있는 뒷모습만 보였고

흰색 반팔에 목선 옆으로 끈이 보였고 엄청 섹시했어요

천천히 뒤로 천천히 다가갔고 말했죠


“왔는데?”


“자”


갑자기 자라길래 하라는 대로 할려고했죠

그치만 여자와 남자 둘이 한 침대 위에 누워있는데 어떻게 잠에 들어요

눈은 감고 있지만 저의 소중이는 터질듯했어요

그렇게 눈은 감고 옆으로 뒷통수만 보는방향?ㅋㅋ

그렇게 한 20분 30분 눈감고 있으니 잠시 졸았어요

순간 졸았던걸 알고 눈을 딱 뜨니까 누나가 정말 10cm 바로앞에

다가와서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래서


“와 놀래라 뭐해 안자고”


말하니까 갑자기 제 손을 잡아서 자기 심장쪽으로 올리더라구요


“야 나 왜이렇게 심장이 뛰지


.. 눈 뜨자마자 제손이 누나 가슴위로 올라..가길래 놀랬지만

아무렇지 장난치듯 말했어요


“오랜만에 침대위에 남친 아닌 사람이랑 있어서 그런가 ㅎㅎ”


“니 남친 남친 거릴래 자꾸.. 꺼내지말라고 이제 생각도 안난다”


“근데 왜 심장이 떨려 본인이 알지 내가 어찌알어


“우리 키스 할까?”


“...”



그렇게 키스를 시작했어요 

아까와는 달랐어요 술기운이 조금씩 사라지고 

맨정신으로 서롤 쳐다보며 눈 을 감지도 않고 키스를 하니 더 좋았죠

함부로 대하기 싫어서 손은 그냥 안은채로 등 뒤로 감싸고만 있었죠

5-10분 하다가 허리 쪽으로 손을 슥 내렸는데

바지가 아닌 속옷이 만져지더라구요

입술을 때고 말했어요 


“속옷 밖에 안입었어 밑에??..


“웅.. 편하니까 원래 다 벗고 자는데..?”


다시 눈이 마주쳤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요

위에서 팔로 목을 받치고 위에서 내려다보며 키스를 하니

눈 을 감더라구요 천천히 올라타서 끌어 안았고

천천히 손을 티 안으로 넣었어요

생각했던 것처럼 가슴은 작았지만 뭔가 좋았어요

분위기가 좋았던 걸까 그 상황이 좋았던건지 그냥 좋더라구요

한손으로 후크를 풀었고 티를 벗기려 하니 등을 들어줬고

천천히 옷을 올리니 부끄러운지 벽을 쳐다보고있고

그대로 속옷까지 벗기니 제 목을 감싸서 안고 당기더라구요

그러곤 누나가 말했어요


“이불 덮어줘 추워..”


두명을 이불로 덮고 천천히 가슴을 애무했죠

엄청 부끄러워 하며 몸이 뜨거워 지더니 소리가 나기 시작했죠


“ㅎ..ㅏ 으 ”(이런 거 적으면 현타오는데 표현할 방법이 ㅠㅠ )


코로 숨을쉬며 참는듯 숨이 거칠었어요

그렇게 손을 천천히 팬티 속으로 넣으니 다 젖었길래


“엉덩이 들어줘”


말하니 들어 주길래 팬티마저 내리고 나체가 됬어요

천천히 내려 갈려는 순간 벌떡 일어나 올라 타더라구요



“관계도 진짜 거의 안하는데 질염에 잘걸려.. 냉도 많아서

냄새 날까봐 부끄러워 내가 할게..”


그러고는 저의

목 과 귀를 혀로 애무를 해주며 천천히 내려가 입으로 소중이를 덥석 물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이며 빼더니

말하더라구요


“어때..?좋아? 나 잘 못해..미안


“계속 해도돼 엄청 좋아”


그러곤 절 쳐다보며 입에 넣고 다시 눈을 지긋이 감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제가 숨소리를 많이 내니까 좋은걸 알고 더 열심히 해줬어요

전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입안에 저질러 버렸어요


처음에는 ‘욱’ 소리와 함께 놀랜듯 빼려다가 다시 집어넣고 

정말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리며 다 빨아삼키듯 빼고나서 

삼키더라구요 근데 귀여운게 또물어봤던거같아요


“좋았어??”


“웅 좋으니까 이렇게 빨리 나오지..”


“내가 위에서 또 해도돼?


라는 말에 안고 위로 올려두니 잡아서 넣어 버리더라구요

근데 정말 깊이가 작았고 좁고 그래서 그런지

엄청 아파하더라구요 물은 엄청 많은데

다 넣는데 시간만 30초는 걸린거 같았어요

다 들어가고 벽에 딱 막힌듯 끝이 좀 딱딱했어요

그래도 좋았고 누나도 좋은지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더라구요

밑에서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 베개로 제 얼굴을 가려버리더라구요

앞뒤로 움직이던 허리는  눈을 가리고 나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방안에 소리가 울리며 ‘탁탁’ 소리만 울렸어요

그렇게 소리가 울리니 참을수가 없어서 안고 눕혔고

제가 하기 시작했어요 끌어 안은채 누나의 

입 을 저의 귀로 가져다대고 소리를 들으며 박기 시작했죠


“좋아..”


“나도..”


“안에만 싸지마”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 뒤로 돌려 일자로 눕히고 

같이 11자로 누워 올라탄 저세로 서로 바닥을 바라보며 다시 시작했죠

얼마 하지못해서 느낌이 왔고 더 빨리 더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누나의 목뒤와 귀에 숨을 불어 넣으며 강하게 마무리를 했어요

등 뒤에 엄청나게 많은 저의 액들이 뿜어져 나오며 끝이났죠


그렇게 등 을 닦아주고 다시 키스를 했고 안은 자세로 몇분동안

말 없이 안고 있었어요 

누나가 몇분뒤 숨을 고르고 얘기 하더라구요


“.. 좋다 ㅎㅎ 내일.. 집에 갈거야?”


“가야지.. 뭐 언제든 오면 되니까!


“가지마 며칠만 더 있다가 가..”


“그래도 되고..”


“있잖아 ..”


“웅?” 


“우리 사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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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입만산놈
냉무 올라왔닼ㅋㅌㅌㅌ
올려야죠 게시글 작성이 연속이 안되니 누군가 글 적어주능거 항상 기다리다 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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