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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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노래방 알바(마지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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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요즘 글을 쓸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일도 일이고 잠도 

요즘은 푹자고 하루에 한번 스마 돌리니

힘들긴 하네요 ㅋㅋ 이제 슬 접어야겠습니다

접더라도 글 적으러는 자주와야지 ㅎㅎ 

다시 한번 이어 가 보 꿰 용!


제가 위에 있었기에 한손으로 동생의

머리를 받치고 한손으론 침대뒤 벽을 기댄자세로

머리를 받치던 손으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ㅇㄹ을 시작했어요


 

​입도 작았기에 너무나 작았던 입속이 황홀 했어요 

예전엔 완전 ㅍㅂㄱ였고 그땐 정말 터질듯 했죠 거기도 심장도

그렇게 계속 손으로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저의 그게 큰게아니라 작은 입속을 가진 동생이 벅찼는지

소리를 자꾸 냈어요


“우 욱 윽 ”


그러곤 제가 기댄상태로 하는게 힘들어 보였는지 자기가

벽쪽으로 상체을 세우더니 자기가 저의

엉덩이를 붙잡고 앞뒤로 움직였어요

저또한 소리를 내며 아래를 바라보니 

사슴같은 눈망울로 위로 쳐다보면서 해주더군요


그렇게 바라보며 ㅇㄹ을했고 천천히 뺐어요

침이 주욱 늘어나면서 멀어지니 엄청 흥분이 됬어요

그렇게 다시 내려가 키스를 하는데 절 탁 밀치는거에요


“오빠 내일 밥 사야한다 김치찌개 먹고싶은데?”


“원래 사줄려고했다 근데 진짜 아무짓도 안할랬는데..”


“오빠가 안했으면 내가 했겠지 지금 좋은데..”


전 좋다는 말에 항상 천천히 내려가듯 애무를 하며 

천천히 내려갔어요 

근데 너무 부끄러운지 하지말라더니 

그 작은 체구로 절 옆으로 힘줘서 돌릴려 하길래 넘어가주니

바로 여상위로 넣어버리는거에요 

빨려들어갔어요


동생의 ‘하..’


소리와 함께 저와 동생은 합쳐졌고

서로 눈이 마주 쳤어요

동생이 엄청 말랐었거든요??좀 많이

갑자기 푹 주저 앉아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오빠 여기 아랫배 만져바 ..”


전 만져보라길래 만졌어요

만지니까 딱딱하진 않은데 뭔가 튀어 나와있더군요


“이거 오빠꺼야 신기하지...?”


어린 나이였던 저도 관계를 일찍 많이 가졌지만

처음보는거였어요

여자가 마르면 아랫배로 

남자의 소중이가 만져진다는게

순수해 보였던 이미지여서 좋았는데

이렇게 뭔가 좀 야릇한 말 한마디 한마디도 괜찮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했고 썩 나쁘진 않았죠

그렇게 천천히 저에게 고개를 숙이며 입술을 쳐다보더니

또 한마디 해요


“오빠는 어떻게 하는게 좋아” 


이렇게 말하며 위에서 동생이 안은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뭔가 움직임이 많이 안해본것처럼 움직였는데

그래도 어려서 그런지 열쇠 구멍에 열쇠가 들어간듯

딱 맞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서로가 느끼며 움직였고 제가 이번엔 끌어 안고

밑에서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침대가 탄력?이 좋았고

동생은 무척 말랐기에 제가 움직일수록 거의 공중에 떴어요

동생도 엄청 물이 많았기에 저와 동생의 

살이 부딪힐때마다 정말 야한소리가 났었어요 

손뼉치듯 짝짝 소리가 났고 동생의 신음소리도 커졌죠


“오빠아 아아 .. 하 응”


“...”


“더쌔게 해줘 ..”


“..”


더격렬하게 할려니 허리가 아파서 정상위로 바꿨어요

그대로 정말 쌔게 박아댔죠

박을수록 신음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가 절 흥분시켰고

더쌔게 더 더 라는 생각으로 박아댔어요


“으 흥 ..흥..으응 하.. 오빠 뒤로 하자”


그렇게 동생의 말대로 자세를 뒤로할려고 멈추니

꽂은채로 다리를 원을그리며 돌더니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거에요 

정말 우리가 하는?(스마..ㅋㅋ)고양이 말고 진짜 고양이였어요

상체가 바닥에 완전 딱 붙은 상태에 엉덩이는 산처럼 우뚝 선 그자세


말랐기에 어덩이 뼈가 양쪽다 튀어나왔는데

뭔가 싫다 라는생각보다 복숭아처럼 생겼다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전 무릎을 침대에 대지 않고 스모 자세처럼  무릎을 굽히고

양손은 동생의 골반과 허리 중심부를 잡고 움직였죠

일 분 이분 넘어가고 동생의 표정을 봤어요 


밑에는 물이 흥건했고 자세는 고양이에 고개는 왼쪽으로 돌린모습

눈이 살짝 풀렸는데 입은 열려 있었고 혀도 살짝 나온 모습이

약간 아해가오 같은 모습이었어요 좋아서 그런거 보단

즐기는거같은 그냥 ?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계속 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가 제 무릎에 손 을 올리고 잠시 멈추니

동생이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 주는데 엄청 좋았어요


OTL자세에서 뒤돌아 보더니 웃으며 말하더군요


“오빠 손 줘바”


손 을 뻗으니 갑자기 약지와 중지를 입에 넣곤 빨았어요

빨면서 자기 몸 을 앞뒤로 움직이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하니 쌀것만 같았어요 시각 청각 으로만으로도

사정할것만 같았고 좀더 하고싶었기에 천천히 빼며 

동생을 눕혔어요 

저는 땀 범벅이었고 위에서 동생을 내려다 보는데

땀이 한방울씩 떨어졌어요

동생은 웃으며 제 앞머리를 손으로 스윽 닦아주더니


“섹시하다 오빠 ㅎㅎ”(하나도 안섹시함 ㅈㅅ 근데 그랬었음..)


하며 웃더라구요 그렇게 전 더하고 싶었기에 아까 빨렸던

중지와 약지를 바로 동생의 밑으로 넣어버렸어요


넣자마자 동생의 방광을 자극했고 

동생의 허리는 사정없이 튀었고 

눈은 절 쳐다보고있었어요


입술 을 깨물곤 눈은 똘망똘망 자꾸 저만 쳐다보더군요

땀이 뚝뚝 동생의

얼굴로 떨어졌고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웃으며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렇게 손으로 자꾸 자극하니 물은 정말 터지듯 나왔고

침대가 다 젖을 정도로 물이나왔어요


그렇게 다시 밑으로 내려가 동생의 양 허벅지를

저의 허벅지위로 올리고 양손은 골반을 잡고 시작했어요

동생은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한손은 얼굴을 가리고 한손은 침대커버를 꼭잡곤

신음소리만 터지듯 흘러나왔고


전 가슴위에 제 모든걸 분출 했어요 


“오빠 수고했어 좋았어?”


“좋았지 나도”


“나도..”


그렇게 끝이 났고 같이 손잡고 샤워실로가서 못다한

키스와 대화를 나누면서 씻고 나와 잠이 들었죠


그러고 아침이되었고 둘다 눈뜨며 일어났죠


“오빠 밥먹으러가자”


“김치찌개?”


“웅!”


같이 얘기도 하며 밥 먹고 헤어졌어요 

너무 피곤했기에 집에가서 또 다시 잠 을 잤고 

저녁에 일어났죠


“오빠 오늘도 놀러와 ??”


“아니 좀 쉴려고 ㅠㅜ ”


“..웅 나 새벽5시 마치는데 만나면 안돼?


“어디갈려고??”


“오빠랑 또 같이 있고싶어서 나 가불했어 오빠랑 또 가고싶어서”


“그럼 5시에 보자


또 저희는 5시에 만나 모텔을 갔고

쉴틈없이 두번 세번 관계만 가졌어요

뭔가 이런식으로 자꾸만 하루 이틀 삼일 반복되다 보니

뭔가 동생의 집착이 느껴져서 멀리할려고 했어요

답도 느리게 하고 전화도 잘 안받으니 카톡이 계속 왔었죠

마지막 으로 만나자곤 연락이 오더라구요


“오빠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만나자 할말있어”


전 그렇게 동생을 만나러 갔어요

만나자마자 펑펑 또 울더군요 

자기를 가지고 논거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자기는 뭐가되냐고..

미안했지만 뭔가 연애를 할정도로 좋진 않았어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헤어질때


갑자기 제가 말하고 있는데  주먹으로 제 명치를 때리는거에요 

정말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 ..ㅋㅋ


마지막 동생의 말이 기억나요


“존 나 나쁜새끼야 두번 다신 보지말자 ”


저렇게 말 을 하곤 주저앉아 우는 모습을 보곤 전 떠났어요


가슴이 먹먹 하고 미안했지만 그땐 그랬어요


친구 여자친구 1 편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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