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노래방 알바(2) 13 작성자 정보 작성자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03:51 컨텐츠 정보 조회 883 댓글 13 목록 목록 본문 이번 에피소드는 짧아요 만남이 짧았고 같은 나날이 반복된?그래도 뭔가 기억에 남는 .. 역시 뭐든 특정한 장면이 기억에 남으면세월이 그렇게 흘러도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나더라구요 ㅎㅎ그렇게 대답하니 갑자기 제위로 올라타고 제 머리 양옆으로두손을 기대어 위에서 절 쳐다보더라구요“이래도?”말 하며 절 쳐다보았고 제 소중이는 동생 엉덩이 밑에 깔린채로 부풀어 오르고 있었어요 ㅋㅋ..들킨거 같아 너무 부끄러웠지만 진짜 안건들려고 참았죠 그때 여자애가“오빠 뭐가 밑에 단단한게 찔러 ”말하며 제소중이를 손으로 슥 만지더군요(아! 호칭을 좀 편하게 적을게요 얘가 걔 동생등등)슥 만지더니 걔가 이랬어요 “오빠 이래도 ㅎㅎ ?”솔직하게 말하면 참을수 없었죠어떤 남자가 참겠어요 그치만 좀더 걔가 절 원하게끔 만들려저는 참고 또 참고 참았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안건든다고 약속 하고 왔잖아ㅋㅋ”이렇게 제가 말하니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거에요천천히 웃으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그랬어요“오빠 이래도??...”“어엉 아무렇지도 않아 니 하고 싶은대로 해봐라 되는가”전 진짜 목석처럼 가만히 누워서 쳐다보며 여유 부르는척 했어요그러니 뭔가 표정이 뾰루퉁 하더니 다시 양손을 제 머리 옆으로두더니 얼굴을 완전 초밀착 시켜서 뽀뽀를 하고 걔가 그러더군요“오빠 근데 생긴게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말하면서 웃는데 너무 귀여웠어요이 동생은 키도 저랑 비슷했고 엄청 말랐고 가슴도 없었어요 거의근데 성인되고서 항상 가슴이 좀 컸던 여자만 보다가 거의 없다시피 그런 몸매여도 이게 사람이 눈동자하나에 홀려좋아지더라구요??..(얘를 알고나서는 가슴을 안보게 됨요 여자친구는 상관없는데 스마나 뭐 유흥 갔는데 없으면 꼬무룩 TMI ㅈㅅ..)그뒤로 제가 한마디 했어요“내 안건드는 약속 지켰다? 인정해라”“.. 이정도 일줄 몰랐지 인정할게 밥 내돈주고 사먹지뭐 치”“근데 자주 남자들한테 이랬나보네 ㅋㅋ”“뭐래 오빠가 좋으니까 나도 꼬실려 한거지 안넘어오네 짜증나”그렇게 말하고 옆에 누워 안길려 하길래 그대로 똑같이 해줬어요“이번엔 니가 버텨봐 참아지는가”제가 저렇게 말 하면서 반대로 제가 동생머리 양옆으로 양손은 짚고올라타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말했어요 “이래도?”저와 동생은 빵 터졌고 같이 웃었죠 웃다가 다시 쳐다보니 웃음을 멈췄고 거의 30초?길게 아무말없이 기댄채로 쳐다봤어요렌즈통을 사야 했던 말이 생각이났고 눈을봤어요 동생은 씻고 나서도 아직 렌즈를 안뺐더군요정말 눈이 초롱초롱 물방울 처럼 투명하고 하얀 눈동자에파란색 렌즈를 끼고 있었는데 사슴눈 같다는 말이 그때서야 처음 알았죠나이도 20살 사회 초년생에 이쁘진 않아도 귀엽게 생겼고군살 하나없이 말랐지만 피도 엄청 좋았고 모든게 싱싱?해보였죠그렇게 쳐다보며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 대니 눈을 감지도 않고저 또한 감지 않으며 입술 을 살며시 포개고 땠어요그러니 눈은 더 초롱초롱 빛이났고 살짝 긴장한게 보이더라구요“이래도 ...?”한번더 말하니 그때는 웃질 않고 경직된 몸과 표정이보였고 가많이 있더라구요 천천히 저는 한번더 입술 을 포개고 천천히 눈을 봐라봤죠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갑자기 그 눈에서 눈물이 맺혀 한방울이떨어지는거에요.. 너무 놀래서 말했어요“미안.. 그만할게 무섭나 혹시”“아니 ..오빠 기분이 뭔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술도 취하긴했고 분위기도 좋았고 저 또한 정말 긴장이 됬었어요뭔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었어요 표현이 안되네요..그렇게 천천히 전 동생의 가운을 어깨까지 내리니더 긴장한건가 몸이 더 경직된거 같더라구요..?그래서 긴장을 풀어줄려 살며시 얼굴옆으로 다가가귀와 목을 저의 입술로 입맞춤을 하곤 쳐다봤어요 눈 을 지그시 감고 가만히있더라구요“그만할까..?”말하니까 천천히 눈 을 뜨더니 “아니 나도 참을수있어”말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천천히 가운의 중간?배꼽이보이게끔 가슴은 가려진 상태 옆으로 정말 조금만 벌렸고가슴사이와 배꼽을 입술을 맞추며 내려갔어요’흐응 흐응‘소리가 나더라구요 소리를 참을려라니 코로 신음소리와 비슷하게 새어나왔죠제가 또 말을했죠 “니도 잘 버티네”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가 딥하게 키스를 했어요키스를 저도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동생은 정말 처음하듯 키스를 했고 천천히 제가 리드하니 절 따라오며 천천히 하나가 되게 만들어졌고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 할수록 더 즐기더라구요그뒤로는 살짝 긴장이 풀렸는지 손으로 제 목을 감싸고키스를 하더군요그렇게 둘다 입술이 침 범벅이되었고 눈 을 뜨니 동생도 뜨더니 쳐다보더군요제가 위에 올라탄 자세였는데 뒤로 손을 뻗어 동생의 밑에 가운을 살며시 걷어내고 손을 밑에가져다 대니 손이 미끄럼틀 타는것처럼 물이 너무 많이 나와미끄러지듯 동생의 밑에 빨려 들어갔어요정 말 물 이 엄 청 났어요천천히 전 가운을 팔에만걸치게 옆으로 벌렸고 동생의몸 전체를 본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밑에 손가락을 넣고자극하기 시작했어요 글로는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 소리네요 좀 웃기기도 하고더러운거 같기도 하지만 그냥 적을게요ㅠㅜ’찌걱찌걱‘계속 손가락으로 천장을 자극하니 동생의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고 물도 터져나왔어요그렇게 가슴 목 귀 세곳을 애무했고 계속 손으로 자극하니경련을 하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더군요전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 동생이 알지도 못하게위에 서있는 상태로 가운을 벗었고 소중이를 얼굴앞에 가져다 놓곤 제손으로 동생의 손을 치워버렸죠살짝 눈이 풀려있었고 제가 위에서 다벗고 그러고 있으니놀랐는지 눈을 옆으로 쳐다보더라구요 ㅎㅎ그렇게 저는 동생의 머릴 손으로 잡고 절 쳐다보게 만들고그대로 입안으로 넣어버렸어요제가 위에 있었기에 한손으로 동생의머리를 받치고 한손으론 침대뒤 벽을 기댄자세로머리를 받치던 손으로 머리를위아래로 흔들며 ㅇㄹ을 시작했어요와 팔이 너무 아파요 글쓰는데..시간도 새벽4:48.. 자야겠네요 한시간 썼네..하 일가서 쉴때 다시 적으러 올게요 ㅎㅎ 두루치기님 ㄱㄷㄱㄷ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6,894(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9 신고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09:46 아침부터 상쾌하게 풀발 되네요~ 신고 아침부터 상쾌하게 풀발 되네요~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2:37 @ 두루치기백반 길게 못적었어여 손목이 아파서 ㅠ 신고 길게 못적었어여 손목이 아파서 ㅠ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3:15 @ 풍바트리 길게 연재 해주시면 됩니다 찌걱 찌걱~^^ 신고 길게 연재 해주시면 됩니다 찌걱 찌걱~^^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3:16 @ 두루치기백반 행님 글쓸려니 게시판 연속이 안되어 ㅋㅋ 한뷴 올라오면 적어드릴게여 ㅎㅎ 핫 신고 행님 글쓸려니 게시판 연속이 안되어 ㅋㅋ 한뷴 올라오면 적어드릴게여 ㅎㅎ 핫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7:14 @ 풍바트리 ㄱㄱ ㅋㅋ 신고 ㄱㄱ ㅋㅋ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5:10 @ 수호성 옙! 신고 옙! 스포팅기님의 댓글 스포팅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6 22:04 기대됩니다ㅎ 신고 기대됩니다ㅎ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6 23:05 @ 스포팅기 악..기대금지 신고 악..기대금지 허브향님의 댓글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01 23:49 ㅋㅋ 굿 신고 ㅋㅋ 굿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02 00:08 @ 허브향 ㅋㅋㅋㅋㅋ 웃겨라 신고 ㅋㅋㅋㅋㅋ 웃겨라 춘장님의 댓글 춘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1.29 17:53 잘 읽었습니다 신고 잘 읽었습니다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2 17:47 너무 재밌어요~ 신고 너무 재밌어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09:46 아침부터 상쾌하게 풀발 되네요~ 신고 아침부터 상쾌하게 풀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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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21 13:15 @ 풍바트리 길게 연재 해주시면 됩니다 찌걱 찌걱~^^ 신고 길게 연재 해주시면 됩니다 찌걱 찌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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