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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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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니서 당일날은 여자가 술이 떡이되어서  연락처만 받고 집에 보내줌 

내 스타일이 아니라 연락안하다가 심심해서 연락하니 기억도 못해서 그냥 포기했는데 다음날 보자고 연락와서 더운여름인데도 퇴근하고 뛰어감 고기 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자기는 남친 있어는데 몇일전에 헤어져서 나이트 간거라고 하면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길래 알았다하고 택시 잡아서 보낼려고 하니 집에 가기 실타고 키스함

뭐하지는건지 애라 모르겠다하고 모텔입성

천천이 옷을 벗기는데 역시나 가슴이 없음 ㅠㅠ 텔값이 아까워서 계속 애무를 진행을 하는데 장갑끼고 ㅅㅇ을 요청하는데 모텔꺼는 사용하기 실어서 애무만 계속하니까 그냥 내꺼 잡고 넣음 속으로 좋았지만 티는 안내고 열심이함 ㅋㅋ ㅉㅂ라 느낌도 좋아서 조금빨리 ㅅㅈ하니 만족을 못했는지 또 요구하니 열심이 운동 시작 그후 한동안 섹파로 지내면서 연락했는데 어느순간 결혼한다고 그만 보자길래 남친 없어는데 무슨 결혼이냐고 하니 헤어진 남친 다시 만나고 있어다고함 ㅋ 남친하게 미안하게 

글재주는 없지만 한번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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