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각 관계(마지막!..전!) 7 작성자 정보 작성자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5 17:00 컨텐츠 정보 조회 667 댓글 7 목록 목록 본문 형님 동생 친구 주황이도 볼려나 ㅋㅋ오랜만입니댜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기분이 좀 꿀꿀해서 하루쉬고 적을랬는데이틀이나 쉬었네요..(다시 글쓰러옴 3일 쉬었..ㅈㅅ..)회식하고 24살 동생이 있는데(남자)모솔에 관계 경험도 무 동생 노래방 데리고 가서 ㅋㅋㅋ모든 경험을 시켜줄려고 같이 놀다보니 또 하루를 쉬고 오늘은스마도 오피도 노래방도 쉬어야 할정도로 몸이 힘들어 x각 관계마무리를 해보쟈는 마음으로 집가는중에 글 천천히 적어봅니다한편 두편 쓰다보니 7편까지나 ..제목은 마지막이라고 적어두고 쓰긴 하는데..마지막이겠죠!!?근데마지막은 별 얘기도 없을거 같아요 제가 글 을 못적어서ㅋㅋㅋ 길어질뿐 요약 하고싶은데 그게 안됩니다적어볼게요 유종의 미 그렇게 잠이 들었어요 대실을 끊었기에 전화가 와서 깨버렸습니다 같이 안고 자는데 40분 잤었나 둘다 일어났고 눈 마주치자마자 제가 달려드니 “눈 뜨자마자 하고싶나? 진정해바”“또 언제 볼줄알고..”“오늘 ㅎㅎ ”“엥 오늘 어디서 둘이??““너네 집 빈다매 C랑 니랑 연락 할때 들었는데 기억해놨다 ㅎㅎ ”“아니 그래 오면 좋은데 혼자 올거제???”“그러고 싶은데 C랑 친구2랑은 이미 올 각이던데??”“아주 무슨 자기들 집이네 ..일단 알겠다 일단 밥 먹으러가자”“싫어 나 살뺄끼다 잘 보 일 사 람 이 있 다 ㅎㅎ”“뺄 살이 어딨노 잘보일 ? 내 말고 누구 또 있나 ㅡㅡ”“니 다 바보야 ”그렇게 웃으며 대화했고 오늘 다시 4명이서 만나게 되었어요B는 볼일보러 잠시 다른 동네를 갔다가 C와 만났고저도 친구와 함께 만났죠“온다고 말 미리 해주고 와야지 ㅋㅋ”“몰라 근데 C 괜찮은디?”“니 다 해무라 난 B가 훨좋다 ”“오늘 파트너 체인지 ㄱ ?”“조까”친구와 장난을 치며 기다렸죠ㅎㅎ그렇게 저희집 주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멀리소 B,C가 보였어요C는 평범한 박스티에 흰반바지 B는 딱 달라붙는 얇은 검은색 반팔티 에 청바지정확히 기억이 납니다멀리서 봐도 보일만큼 크고 이쁜 가슴이 보는것 만으로도 꼴렸어요친구가 옆에서 “와 근데 몸매는 진짜 좋다 아 그냥 내가 B할걸 ㅋㅋ““물건이가 ㅋㅋ 쟤 니 안좋아한다““C는 가슴이 좀 작다 ㅋㅋ”주제도 모르고 까부는 친구와 있으니 행복했습니다^^그렇게 멀리서 오자마자 C는 친구 옆으로 B는 제옆으로 왔죠오자마자 풍기는 B의 향기는 정말 좋았어요냄새 만으로도 똘똘이는 커졌고 B는 그걸 알고 다같이 걷는동안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만지면서 웃고 갔죠 ㅋㅋ친구와 C가 앞에 있었고 저희는 뒤에 있었는데 걷는 와중에도전 B의 브라를 풀며 장난도 치고 옷 안에 손을 넣어 만지며걷다보니 집에 다와가더군요친구가 술먹을거냐고 얘기했는데 아무도 안먹을려고 하고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와 C는 침대가 있는 큰 방으로 제가 보냈고저와B는 메트리만 깔린 저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어요너무 늦게 만났기에 다들 피곤한 시간이었죠B와 방에서 얘기도 하며 이불안에서 장난치는데C가 방문을 딱 열더니 그러더군요“우리 방 들어오지마리”그러곤 문 닫고 나가더라구요 제가 B에게 그랬죠“둘이 뭐 할라고 저러노 ?”“뭐 뽀뽀 하겠지 뭐 ”“우리는 그럼 키스로 시작할까”“아니 천천히 즐기면서 해보자.. 오늘 진짜 욕구가 넘치는거같다 ”그렇게 팔 베개 자세로 있었는데 눈이 마주쳤고 B는 그윽하게 절 쳐다본후 천천히 저에게 다가왔어요저 또한 눈을 슬며시 감으며 B에게 다가갔죠 B와 키스를 그렇게 자주해도 할때마다 더 좋았어요키스를 잘했고 키스를 하며 느끼는 모습 또한 너무 야했거든요그렇게 천천히 손을 B의 엉덩이에 올리는 순간 놀랬습니다B의 청바지가 엉덩이가 벌써 다 젖어있었어요B에게 말했죠 “다 젖었는데 벌써 ”“니가 젖게 하자나 .. 바지 벗겨조 얼른..”이불 안에서 그러고 있기에 답답했고 바지를 벗기려 이불을 치웠죠바지가 너무 많이 젖어 검게 변해있었고 얇은 반팔에 딱 붙는 티를 입은 B의 가슴은 넓게 이쁘게 퍼져있었죠일어나 바지를 슬며시 당기니 자연스럽게 B는 엉덩이를 들었고상기된 얼굴로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옆만 보고있더군요그렇게 벗기고나니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어요안 젖은 부분이 없어서 반투명해진 팬티 속은 다 보이더라구요“보지마라..부끄럽다 불좀 꺼줘..”“내꺼 내가 보는데 왜 닌 밑에도 진짜 이쁘게 생긴거 아나”“좀 하지 말라고 하면 닌 더하더라 보지마라고 ㅠㅠ”목소리에 애교와 부끄러운듯 얼굴은 빨개졌고 밑쪽은 계곡 처럼 물줄기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더군요더 야했어요 .. 입었는데도 그 팬티를 뚫고 보이는 계곡이..B가 살며시 앉으며 저의 바지를 천천히 내렸고저 또한 미치도록 좋았기에 ㅋㅍ액이 엄청 나온 상태였어요“니도 팬티 많이 젖었네..”“니가 그렇게 만들었다이가 책임지라”“알겠다 책임질게 오늘은 좀 다르게 해보자 저기 의자 가져와바”갑자기 의자를 가져 오라길래 가져오니 “앉아”말 딱 한마디 하길래 앉았어요 뭔가 B는 묘한 매력이있어요이거해 저거해 하면 전 엄마가 말 하면 듣는 아기처럼 되게 만드는묘한 매력이..B는 항상 절 애기처럼 대했어요 B가 시키는대로 앉으니 양팔을 크로스로 만들어 검은티 하단을 잡고천천히 위로 올리며 벗었어요 브라 후크가 풀린상태였어요잘록한 허리가 보이며 가슴 밑 부분이천천히 드러나며 그위로 브라자가 천천히 보였고 다벗는 순간 가슴이 출렁거리며살짝 가려진 브라자 뒤로 춤을추더군요정말 가슴은 이뻤고 옷 벗는 모습마저 정말 아름다웠죠그렇게 브라자마저 손으로 걷어내니 반투명 팬티 빼고는하얀 피부와 연분홍색 유륜과 유두만이 보였어요 제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양 손으로 자기 가슴을 들어저의 소중이 양옆으로 놔뒀고그리고 그대로 위아래로 손으로 가슴을 움직였어요부끄러운지 상기된 얼굴 어딘가에 홀린듯한 눈빛절 만족 시키겠다는 손의 움직임이 미칠거같았어요가슴과 저의 소중이가 좀 부드럽게 움직여 지질 않으니갑자기 저의 소중이를 입안으로 덥석 넣더군요그렇게 입으로 몇초간 움직이곤 침을 입주변에 흘리듯 빼냈죠그러곤 다시위아래로 가슴을 움직이며 B가 말했어요“좋아?”“벌써 쌀거같다 ..”“이 자세로 싸주면 안돼?”그렇게 전 그 말을 듣자마자 신호가 왔어요피가 몰렸고 터질것만 같았고 정말 살짝만 자극주면 터질듯했죠“나올거 같은데 그냥 할까?”“지금 바로 해조 얼르은..”그렇게 전 정말 말끝나자마자 사정을할려고 하는순간B가 바로 입속에 넣어버렸고 전 사정을 했어요엄청난 쾌감 행복 절정 모든게 극에 달했고B는 그대로 모든걸 삼키더군요 조용한 방엔 그저 삼키는 소리만 들렸어요‘꿀꺽 꿀꺽’그리곤 입안에서 저의 소중이를 빼곤 그대로 누워버리더라구요B가 그랬어요“이렇게 맛있는거였어 이거?”“아무 맛도 안난다매..”“처음 이렇게 삼키는데 달달해써 뭔가”그렇게 B와 저는 웃으며 다시 누웠어요팬티가 너무 젖어 벗겨주니 엉덩이를 들어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같이 즐기니 더욱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죠그렇게 행복에 웃고 노는 순간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으응 아 아..아..아..”저와 B는 눈이 마주쳤고 소리를 듣고 웃었고계속되는 옆방의 소리로 흥분이 됬고 B에게 말했어요“하고싶다 또..”“..이제 니가 올라와서 해조..”그렇게 저는 B의 귀 목 주변을 천천히 애무했어요혀로 귀주변을 핥고 숨소리도 섞으며 애무하니B의 소리도 커지기 시작했어요 “으응ㅇ.. 아 간지러 ”전 멈추지 않고 더욱더 부드럽게 천천히 목 쪽으로 내려와키스하듯 목에 입술을 대고 천천히 애무했고오른손으로 천천히 젖은 팬티를 내렸고다시 천천히 목에서 가슴쪽으로 내려와 허리 부터 옆구리 까지 애무하고 손을 밑에 가져다대니 정말 줄줄 샌다는 표현이맞아요흐르다 못해 터져버린 밑은 절 자극시켰고탐스러운 가슴은 넓게 퍼져 빨아달라는듯 꼭지는 서있었죠가져다 대기만해도 그냥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B의밑은 휼륭했어요그치만 더 천천히 괴롭힐려 다시 구석구석 애무했어요B가 그러더군요“아 ..진짜 그만 죽을거같다 진짜 그만”“뒤로 돌아봐”뒤로 돌아 누운 B의 뒷모습은 섹시했어요그렇게 B의 몸위로 다시 귀 목 어깨 등 허리 부터 애무를 했죠옆방에서의 C의 신음 소리와 B의 신음옆집에서 찾아올까 겁이 날만큼 소리가 들렸어요양쪽에서 소리가 들리니 무슨...말로표현이 안되네요 그렇게 애무를 하다보니 옆방 친구와 C는 끝이 났는지조용하더라구요그렇게 B를 애무하고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올렸어요 항문과 밑의 계곡이 보였고 그대로 얼굴을 가져다댔어요냄새 하나 안나는 계곡 으로 혀를 꺼내 가져다 대니B가 꿈틀 거리더군요 ..더욱더 자극적이게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린자세로클리를 공략 하니 신음이 더 팡팡 터졌어요“흐 응.. 하 으 응”정말 이렇게 소리가 났고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의 힘이 쭉 빠지며 그대로 쓰러졌어요“아 진짜 너무 좋다..미쳤나봐”“손으로 해줄까”“아니 요즘 자주 하니까 안이 좀 아파 니껄로 해줘”그렇게 저는 더 자극적인걸 원했고 나체인 상태 그대로 B를 안아 들어올려 베란다로 갔습니다 ㅎㅎ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네요 새벽 시간이었고2층 저희집은 주택이 일자로 쭉 나열된 구조베란다 문을 열면 앞에 도로가 있고 반대 편에도 일자로 주택이쭉 있습니다 아무튼 완전 야외입니다 그렇게 데리고 나갔는데 오른손에 검은 반팔 자기껄 챙겨왔더군요갑자기 호다닥 입더니 “미쳤나 맞은편에 사람들 다 보인다 이건 아닌거 같다”“다 잔다 좀 개안타”“아 ..좀 아니다 ”“저기 앞에 잠만 잡아바 그럼 뒤로 그냥 안고 1분만 있다가 가게..”“안기만 해라 진짜 화낸다 ..”베란다에 가슴 높이 까지오는 담쪽으로 손을 잡게 하고 전 그대로 넣어버렸어요 뒤로 넣는데 그냥 빨리듯 쑥 들어가더라고요베란다에 창문이 있는데 거기는 C와 친구 방이었어요 소곤소곤 저위에 대화를 나눴었고 제가 넣자마자B가 놀래며 소리를 지를려 하는순간 제가 뒤에서 손으로 입 을 막았어요 그대로 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며 한손은 입을 막고 한손은 가슴을 쥐고움직이기 시작했죠물이 얼마나 많으몀 다리를 타고 흐르는 느낌까지 납니다그렇게 천천히 조용히 박다가 멈췄는데B가 계속 움직이고있는걸 봤죠 제가 “하지 말라면서 니가 움직이네” 라고 말하니 자기 손으로 입 막고 있던 제 손을 살짝 치우곤 말없이 제 손가락을 빨더군요 조금씩 소리는 났지만 방안에 들리지 않을정도 였고 전 그 모습에 더욱더 강하게 박기 시작했어요‘짝 짝 짝 짝’짝 소리가 날 말큼 엉덩이와 저의 골반이 만났고소리가 커질 수록 B의 신음소리가 커져 다시 입을 막았어요맞으편 집 앞에 큰 가로등 하나가 있었는데 그 빛이저희쪽을 향해있고 저희 앞쪽에 옆집 벽이 있었는데그 벽으로 저희가 움직이는 그림자가 보였어요전 다 벗고있었고 B는 챙겨온 반팔만 입은상태였어요밖에서 가슴을 만지는것도 좋을만큼 옷도 얇았고 가슴은 컸고 그림자로 보이는 저희 모습이 너무 야했고B도 그 그림자를 보고 즐기고 있었어요반팔티를 목까지 천천히 올리며 뒤에서 멈추질 않고 움직이니그림자로 보이는 B의 가슴이 흔들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고전 너무 좋았고 B도 부끄러워 하면서도 즐겼죠“나 쌀거같은데 어디가가 쌀까 ”“안에다가.. 쌀때 말해줘”“지금 바로 쌀꺼다”말하니 갑자기 B가 자기안쪽에 힘을 주듯 제 소중이를 덥석 입으로 문것처럼 쪼았고 그 자세로 5초의 사정과 안에서 꽉 쪼임이 절정이었어요이마엔 송글 송글 땀이 맺히고 둘의 호흡은 거칠었고 30초 정도 안고 있다가 화장실로 갔어요B를 씻겨주고 저도 씻고 방에 들어가 얘기를 나눴죠“니 내랑 사귈 생각은 있나“”당연한거 아니가? 닌 없나?“”니 전여친이 내친구고 그것도 내가 소개해줬는데 닌쓰레기다나도 ..쓰레기네““그게 뭔상관이고 사람이 만날수도 있지”“아무튼 사귈거라면서 고백은 왜 안하는데”“내일 할라했다””맞나 내일 해라 꼭.. 전여친한테는 비밀 나도 비밀..로 하자“그렇게 B는 졸린지 바로 자버리더라구요 애기처럼 제품에 안겨서잠을 잤고 저는 B 자는 모습만 지켜보다 잠이 들었어요갑자기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습니다나오는데 C와 마주쳤어요눈치보여 말한마디 했죠"벌써 일났나"“니 알빠가 나온나 나쁜새끼야”갑자기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안고 미안하다고 했죠“미안하다 나도 진짜 미안해 죽겠더라 첫날 놀고 다음날에..”근데 C가 자기도 절 끌어 안았고 또 나쁜새끼라면서 그냥 안겨 있더라구요..“아무튼 미안하다 들어가서 자라”“진짜 나쁜새끼다 니는” ”아.. 일단 자자 안피곤하나“”잘거다 근데 너네 베란다에서 뭐했는데““알아서 뭐할래”“우리 그때 제대로 못했던거 한번만 할래 지금?”“뭘 ?”“섹스..”전 너무 놀랬고 그렇게 대답 안하고 놀란 절 끌어안더니..입을 ..제 입에 맞추더라구요.. 너무 놀라 눈 을 감지도 못했고 눈 서로 쳐다보며 키스를 했어요C는 부끄러웠는지 눈 을 감더라구요뭔가 들킬까 덜컹 거렸지만 이미 시작됬어요 거실이었는데 그대로 c를 들어 올려 식탁위에 눕혔고 그대로 바지와 팬티까지 주욱 내려 버렸어요 C가 그랬죠 ..“불안해 애들 깰까봐 빨리 넣어줘”형님들 집가서 마무리 할게요.. 일하는 중이라 하하하 8편 이 마지막!빨리올게용 ㅎㅎ 보신분 저 바로 적을수 있게 냉무 하나만 적어줍셔 ㅠㅠ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6,894(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Dkaqo님의 댓글 Dkaq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4:28 우리가 아침드라마를 계속 찾는 이유. 신고 우리가 아침드라마를 계속 찾는 이유.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4:48 @ Dkaqo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7:30 아 ... 형님 ... 제 팬티도 젖었는데... 책임... 후속ㄱㄱㄱ 신고 아 ... 형님 ... 제 팬티도 젖었는데... 책임... 후속ㄱㄱㄱ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7:56 @ 두루치기백반 상상도 못한 댓글... 신고 상상도 못한 댓글...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8 12:43 @ 수호성 하하.. 신고 하하..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2 17:36 캬. C도 대단하다. 신고 캬. C도 대단하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Dkaqo님의 댓글 Dkaq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4:28 우리가 아침드라마를 계속 찾는 이유. 신고 우리가 아침드라마를 계속 찾는 이유.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두루치기백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7:30 아 ... 형님 ... 제 팬티도 젖었는데... 책임... 후속ㄱㄱㄱ 신고 아 ... 형님 ... 제 팬티도 젖었는데... 책임... 후속ㄱㄱㄱ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풍바트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9.16 17:56 @ 두루치기백반 상상도 못한 댓글... 신고 상상도 못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