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조회 : 445 , 추천 : 10 , 총점 : 545

X각 관계(6) 1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적다 보니 1,2....6편 길고 길어졌어요 ㅎㅎ  

쓸려고 들어오면 아무도 게시를 안해놔서 연속 작성 불가 시스템이..

불편하네용 ㅠㅠ 그래도 한분 한분 글 적어주셔서 

글 쓸수가 있기에 고맙구요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잘 적어야 한다는 생각보단 그날 을 상상하며 적어볼게요 




”알겠다.. 대신 오늘은 내가 니 잡아 먹을거다..

오늘은 안에 싸...줘”


어릴때는 막 야동처럼 안에 사정이 희열을 느끼게 했는데 

이제는 딱히 좋은지도 모르겠는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

여기서 마무리 됬네요 다시한번 이어 나가볼게요


​B는 부끄러우면서도 할 말은 다하는 사람이었어요 


왜 좋은건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을 뛰게 합니다


같이 샤워 할려고 사실 물도 받아놨었어요 


그래도 나름 저때 창원역에서 젤 좋은 모텔이었고 


스파도 가능한 텔이었기에 같이 물안에서 할 상상도 하고


샤워도 하면서 뒤에서 할 상상까지 하며?ㅋㅋ 기다렸었거든요


“니 물은 왜 받아놨어?”


“아 .. 그냥 니랑 물놀이나 좀 할라고 ㅋㅋ”


“니가 애가 물놀이 하게 싫다 피곤해 씻고 침대 가서 하고 쉬자”


그냥 들어가지고 물안에 넣어버렸습니다

땍땍 목소리가 씨끄러워서 그냥 담굴려다가 참았어요ㅎㅎ

그렇게 넣고 저도 들어갔죠

처음엔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뒤돌더니 그대로 저한테 천천히 후진

하며 저에게 오더라고요 슬금슬금 

그렇게 저한테 밀착하고 B가 말하더군요


“물 온도는 좋네.. 뒤에서 안아조”


“뒤로 하는거 좋아하나보다”


“아니 이상황에 그딴소리 할래 진짜 ㅡㅡ”


“내 원래 까불이다이가”


“안아달라해찌 누가 가슴 만지래?”


그렇게 장난 치면서 얘기를 나눴고

뒤에서 가슴도 만지고 목 주변 냄새를 맡으며 앞으로 돌렸어요


물에 젖은 모습마저 이뻐 보였고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아랫도리가 묵직해졌어요

둘다 맨정신으로 눈을 쳐다보며 한쪽이 쳐다보면 한쪽이

피하고 한쪽이 피해서 다시쳐다보면 한쪽이 피하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전 B의 가슴을 만졌고 B는 물속에서

저의 소중이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죠


옅은 신음소리와 화장실에서 울리는 두명의 움직임에

물소리가 더해지니 더 야해졌고

분위기가 야해지니 둘다 달아올랐죠

B가 제 입술을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손으로 자꾸 제입술을 만지며 다가왔어요


천천이 눈 을 감고 서로의 입술이 포개졌어요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빨며 천천히 입 을 벌리고

한쌍의 원 을 그리듯 서로가 혀를 돌리며 키스를했어요


그렇게 키스만10분 넘게 하고 먼저 입을때니 

B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부끄러워서 빨개진 귀와 볼이 보였고 

정말 서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죠


천천히 B의 허리를 감싸고 저의

골반위에 올린뒤 귀를 빨았고 B는 정말 터질듯한 신음소리를내며

눈 을 감고 느끼는 모습이 절 자극했죠 

전 더욱더 깊게 애무를 시작했어요 귀와 목 을 혀와 숨소리로 애무하고

한손은 허리를 지탱하며 한손은 한손에 다 잡히질 않는 크고 탐스러운 B의 유방을 만지며 애무했죠 B가 그때 그러더군요


“Xx야 가슴 쌔게 잡으면서 해주면안돼?


저는 꽉 쥐면서 계속 애무를 했어요 

점점 더 거칠어지는 소리에 참을수 없었고 B를 일으켜 세워

스파 욕조 위에 앉히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요


한쪽 가슴은 혀로 한쪽 가슴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돌리며 애무했죠

근데 B가 웃으며 그러더군요


“니가 그렇게 빨고 있으니까 왤케 애기같지 귀엽다”


“귀여운거 싫어하는데 뭐가 귀엽노”


“여자는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인거다 모르나


​“하도 많이 들어서 지겹다 ㅋㅋ“


“니는 칭찬을 하면 안된다..짜증나”


“니 물속에서 해봤나 남자랑”


“아니.. 물속에서 왜하노 더럽게 닌 해봤나배”


“아니? 해보자”


“아 싫어”


싫다면서도 제가 물속으로 들어가니 자기도 따라 오더라구요

B는 항상 부끄럽고 싫어하면서도 다해볼려고 했어요

그렇게 처음이라고 부끄러운척 하면서 제위에 올라타서 앉았죠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오른손을 물속으로 집어넣고

천천히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막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물에서 하는거

해보신분들 아실거에요 그치만 그 장소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비비고 있으니 B가 살짝 일어나더니 

자기의 가슴을 제 얼굴에 가져다놓고 제 뒷목을 잡아 끌어당기며 

말하더라구요


“아까처럼 빨면서 꼭지 깨물어조 살살..”


그렇게 전 입안 가득 가슴을 집어넣고 혀로 핥기도하고

깨물기도 하며 반복했어요

그순간 B가 제 물건을 잡더니 푹 주저 앉아 버리더군요

맨정신으로 이렇게 하고있으니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B의 모습이 엄청 야했어요

물소리가 첨벙첨벙 났고 움직일때마다 물소리 신음소리로

화장실을 가득채웠어요 


“아.. 미치겠다 빨리 싸봐 싸는거 보고싶다 응..아 ..응”


“미치도록 좋네  .. 근데 안에 싸달라매.. 어찌보노”


“몰라 나 뒤로해줘..”


그렇게 일으켜세워 벽쪽으로 B를 보낸뒤 얘기했어요


“허리 숙이고 앞에 잡아바


“알겠다 쌔게박아줘”


그렇게 박기 시작했어요

박자마자 B의 신음소리가 다시 폭죽 터지듯 터지기 시작했죠


“아 아..아 응 하”


정말 소리만으로도 저는 흥분되었고 흔들리는 가슴을 잡고

정말 무자비하게 쌔게 박았습니다


정말 소리가 울리니 좋았고 물에 젖은 상태로 박으니


피부와 물이 닿으니 손뼉치는 소리처럼 소리가 나더라고요


‘짝 짝 짝 짝’


스파 바로앞에 세면대 거울이 있었는데 딱 서있으니 잘보이더라고요

제가 B에게 말했어요


“거울봐바 존나 야하다”


“으 ..아 응 보지마라 부끄럽다고 아응..으으 응 ”


소리는 더 커졌고 B의 머리카락을 잡고 박기 시작했어요


“살살 잡아


“닌 내가 뭘하던 안싫어하네 


B가 거울을 보며 거울로 제 눈을 보며 멀하더군요


“좋아하니까 .. 안에 싸도된다


정말 쌔게 강강강으로 박다가 안에 가득 쌌어요

며칠동안 그렇게 해도 어려서 그런가 정말 가득 나오더라구요


6초 정도는 사정하는 느낌이었어요

숨소리가 거칠어진 제가 말했죠


“하..하.. 너무좋다 ”


“나도 좋았다..일로와바”


B를 따라 스파에서 나가니 무릎을 꿇고 제 소중이를 입에

물더니 정말 깨끗하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곤 B가 말했어요


“씻고 나가자.. 나 어제 니가 입으로 해준거 또해주면 안되나 어제

자기전에 자꾸 그게 생각이나서 미치겠더라 자꾸 젖고..“


”알겠다 씻겨줄게“


B를 씻겨주고 먼저 보내고 저도 씻고 나갔죠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 B를 안고 들어올려 소파로 갔어요


”아니 머리도 좀 말리고 잠시마안 조옴!!“


전 대답도 안하고 소파 끝 부분에 B를 앉혀놓고 다리를 벌린뒤

바로 시작했어요

 분명 다 닦고 물한방울 없이 건조했던 조개가

애무 한지 30초도 안되서 홍수처럼 터지더라구요


빨고 핥고 개처럼 빨았어요 

B는 천장으로 머리를 들어올려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죠


2분도 안되서 골반이 요동을 쳤고 또 경련을 일으키더라구요


”으으으응 아 응 아 하 하 너무좋 ..ㅇ응 하 흐“


전 그모습을 보고 손가락 두개를 바로 집어넣었죠


“아니아니 그만 그만 제발 하지마아 ㅠㅠ”


전 또 아무말 없이 키스를 했고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찌걱 찌걱’소리와 함께 제 손은 멈출 생각이 없었고

B는 더 즐기고 있었어요

제 혀를 집어삼키듯 자기 입안에 넣고 빨기시작했어요

절정에 다달았고 소파가 다 젖을 정도로 물이 나왔고

그 순간 B의 경련이 또 일어났어요 


"와 존나 좋다.. 아 미칠거같다 침대로 들고가줘"


그렇게 저는 B를 들고 침대로가 정상위로 또 시작했어요


눈을 마주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 을 주고 받았고 제 허리는

멈추질 않았어요


“사랑해..“


“나도..”


박으면 박을수록 B의 가슴은 원 을 그리듯 움직였고

가슴이 흔들려 아팠는지 양팔꿈치로 가슴을 고정시키고 눈을감으며

신음소리를 냈고 소리는 더욱더 커졌어요


‘탁 탁 탁 탁 탁’


B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두고 사정없이 박았어요


“아..으 으 아 나 몰라 죽겠어 으응 내가 올라갈래”


여상위로 바꿨고 방아찧듯 저보다 B가 더 즐겼고 말하더군요


“좋아? 안에 또 싸줘 가득


B는 사정없이 찍었어요 

B의 엉덩이가 제 골반을 칠때마다 야한소리와 신음소리로

참을수 없었고 그대로 싸버렸어요


그렇게 B는 모든 힘 을 다썼는지 그대로 제위에 꽂은자세로 

저의 품에 쓰러지듯 쓰러졌어요 ..


그렇게 1분간 아무말 없이 서로 안은채로 끝났어요


 “임신 하면 우얄라고 자꾸 안에 싸라하는데”


“니 닮은 애기면 괜찮지 않을까 ㅎㅎ”


그렇게 둘다 기절하듯 잠에 들었어요 


6편이 마무리가 안됩니다 7편 갈게요 ....하


꾸벅 


오늘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제 인생에서 사라질 생각에 좀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글 기다리는 형님들 생각에

글 적으러 왔습니다!ㅎㅎ

댓글 하나만 달려도 기분이 좋을거 같으니 달아주셔요 !!

7편이

마지막 입니다!! ㅎㅎ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풍바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 부산에서온남정네
오늘 기억이 가물 가물 해져서

쓰는데
겁 나 오 래 걸렸어요 중간에 멘붕와서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여친과 헤어지시다니 ... 위로 드립니다 ...  하지만 위로 드리고 있는 와중에 제 곧휴는 아직 빨딱서있습니다ㅋ
Total 135 / 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