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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조회 : 1498 , 추천 : 1 , 총점 : 1508

리밍(ㄸㄲㅅ)을 좋아했던 SM 성향자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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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든 다른 동네 사이트들 보면 똥까시 이야기가 자주 보임.


난 SM만남을 제법 가졌는데, SM에서는 애널을 핥는 행위를 리밍이라 함.


이런 저런 게시판에서 똥까시 단어들을 보다보니 문득 리밍을 좋아했던 여자가 생각나서 글을 씀.


보통 SM플을 하기 전에는 서로 어떤 플을 할지 대화를 나누는게 정석임.


그녀는 리밍을 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고, 커닐(ㅂ빨)을 받는 걸 좋아한다고 했음.


상대방이 내 애널 맘껏 핥아주고, 내가 클리 마음껏 핥을 수 있다는데 거절 할 이유가 없었지.


실제로 만나니 작고 얌전한 친구였음. 


일단 이런 저런 플도 많이 했지만 정말 원없이 리밍을 받았음.


아마 자신이 상대의 항문을 핥고 있다는 것에서 흥분을 느끼는 걸까? 


왜 좋아하냐고 딱히 물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


커닐 역시 이러다가 부르트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해줬음


난 리밍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사람은 아닌데,


이것도 꽤나 기분은 좋구나 라는걸 그 친구 덕에 알게 되었음.


코시국 초창기에 5번 정도 만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하고 지낼려나....






물론 SM 성향자라고 다들 리밍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 이건 절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이건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


이 친구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건 다 했던 친구인데, 콘돔을 끼더라도 삽입은 절대 안한다는 친구였어요.


아무튼 이 세상에 누군가들은 리밍 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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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 한량
아 접속도 요즘 뜸했고, 접속 하더라도 출첵만 누르고 그냥 끄고 그랬네요 ㅎㅎㅎ 한량님은 원사까지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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