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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30대 돌싱녀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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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바로 2탄 갑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서는 대리부르고 그녀의 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저는 술자리엔 차를 안가져가는 편이라 회사에 둔 상태였구요


원래 목적은 노래방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모텔에 가려고 했지만 J가 아직 신분상 유부녀인 탓에 쫌 껄끄럽기도해서.. 사실 집에 보내려고 대리를 불렀는데 이대론 아쉽다고 일단 같이 타라고해서 탔는데 문득 그녀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J : 이렇게 우리 같이 다니면 바람피는 것처럼 보이려나?


갑자기 말도 놓고 뜬금없는 질문에 많이 당황했네요ㅋㅋ 네.. J 씨는 거래처 직원이지만 저보다 5살 연상입니다... (제가 또 연상 전문이라...)

그녀의 리드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그녀의 세컨하우스... 즉, 혼자 따로나와서 사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주차장 도착 후 바로 올라가려다 분위기가 깨진 듯해서 편의점에서 맥주, ㅋㄷ, 칫솔 구매하고 마치 연인처럼 손잡고 허리감싸고 무사히 J 하우스 도착... 


...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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