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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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샵들 총평-다 같이 즐기면서 즐겁게 삽시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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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마사지를 접한게 아는 행님을 따라 하단에 비타민스포츠마사지를 가면서 

시작된걸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는 마사지를 왜 대체 미쳣다고 가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첨 갔엇던 가게 첨 간 매니저 이름이 미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냥 누르지 않고.. 이거저것 어디아프냐...근육의 결을 따라서 서서히 오는 압력이 ....

사람을 나른하게 하는 그 무언가의 고통과 쾌락을 맛을 봣습니다.

첫 타임 그이후로.

돈만 생기면 마사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집이 양정이라..

여기도 찾아보고 저기도 찾아보고 수많은 곳을 찾아 동굴탐험하듯이 댕겻네요/

그 와중에 생긴

대딸방.. 키스방.....키스룸.....

물론 오피도 많이 갓지요....

양정 웨이브. 양정 미미..

키스방 초기에 5방 연방으로 끊어서 가보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겟는데. 서면 진경찰서 밑에 초코렛키스방..

진짜 많이도 따뭇다 ㅎㅎㅎㅎ

그러다가 양정에 파스텔, 해운대 파스텔, 심지어 울산지점의 파스텔 까지..

그 소프트..진짜 대딸방과의 차원이 다른 그 말리는 거까지.. 다 경험해보고

마사지 대딸, 키스방, 마사지까지 경험다해봣네요.

그렇게 유흥에 쓴돈은 너무 많았던거 같습니다...

십 몇 년동안...

그렇게 현타가 와서 몇 년을 잊고 있을 무렵...

유흥사이트라는 것을 접하게 됏네요..

*라는 사이트를 첨으로... 이걸 접하는 순간 끊을수 없었습니다.....

또 갑자기 부*사이트도 생기고.

비비기사이트까지.

이 사이트의 좋은점은 다른사이트보다는 소통하기가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진짜 선구자 한명이 정보를 쫘~~~~악 풀면 그걸 줍줍해서 갓다오고...또 그 선구자가 글 한번 올리기를 기다리고...

요즘 이렇게 유흥길을 접하고 있습니다.

어느한분의 도움으로

이가게 저가게 다 가보니.

하드샵의 매력, 소프트샵의 매력은 각각의 매력이 다 있더군요/

하드샵의 너무 가니.. 질리고. 이럴 때 소프트샵을 가시분도 많고..

아니 난 첨부터 불타는 욕정을 태우고 문때고 싶다.. 이러면 하드샵.....

소프트샵은 서서히 욕망을 끓어올려서 클라이막스 분출.........

이렇게 각각이 틀린 매력을 들고 있으니 골라서 가시면 되는데...

비싸서 안간다.. 수위가 낮아서 안간다..

욕을 하면서까지 각각의 분야에 욕을 하시는 분들 보면서....

초짜 티를 내는것도 아니고 .. 참 ㅎㅎㅎㅎ

아 그리고 1인샵...

저도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1인샵은 진짜 그렇게 까지는 추천은 안하는데 몇군데 빼고.

친구가 마사지 가게를 하고 있어서 얘기를 들어보면.

1인샵은 로드샵에서 팅기고,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독립적으로 해야하는 상황에 오는 얘들이 하는거라고..

그래서 친구도 그렇게 추천을 하지는 않더군요.

물론 실장들이 운영하는 1인샵은 로드로 보는게 맞을 듯..

1인샵은 수위를 뽑으로 가는게 통상적인 개념이고 정설인거는 누구는 다 알지 않습니까..

몇군데를 빼고는.

진짜 와꾸나 이런거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질퍽. 아니면... 그냥....잘봣으면 소소.......

단가가 너무너무 비싸고.. 그래서 저도 그다지 가질 않습니다.

1시간에 18이상이면 다 전투로 생각하지... 않그렇습니까. ㅋㅋㅋㅋ

마사지를 너무 많이 가다보니

이제는 몸아플때는 건식을 잘하는데...

정말 춥고 맘이 허전할때는 뜨끈한 오일이 살뽀시 감쏴도는 소프트 스웨디시

술먹고 뭔가 욕정르 풀고 싶다. 하드....근데 하드가 젤 안가게 되네요.

다른 하드샵은 수위가 너무 오바돼서 마사지가 주가 아니고...그냥 아로마에 온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하는 하드샵 매니저가 이제는 거의 없는 듯//

에펠의 시아나...한번 가볼까 .. ㅋㅋㅋ

물론 하드샵이지요

제 기준 진짜 말씀드리지만 제기준에 제가 갈만한 가게는 몇군데 밖에 없는 듯

 

마사지의 실력은

아크로의 비타는 근육에 대한 지식이 기본 베이스로 깔리는 묵직한 압의 마사지, 조아아로마 원장은 이 추운 한겨울에 빛을 발하는 스~~~욱 뜨끈한 돌이 미끄러져가는 스톤마사지, 그리고 숙취한 담날의 너무 빛을 발하는 부전 허브그린 사장의 울컥한 환상적인 복부마사지

날고 긴다는 사람들 다 봐도 이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우리가 왜 가는지 한번 가볼까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가게되는

초량 수 스포츠마사지 사장....... 가슴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몇 번씩 가보고 수위도 올려볼꺼 다 올려보고......

그리고 울산 동구의 몸편한 세상....첨에는 탐색전하고 .. 그뒤로 자본력으로 쑤~~ 욱 밀어붙이고 .

그리고 옆집 엄마 스타일의 오묘한 관리의 대구 릴렉스테라피 실장.. 소프트라고 하는데 수위 낮은 하드일꺼 같은데 야동느낌이 어떤건지 경험 해보고 /////////

그리고 잘 가꾼 사모님 와꾸의 대구 1인샵 더샵

3달동안 2억은 쓴거 같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때 가고 싶은곳도 많습니다....

제가 갔던곳은 가슴에 폭 안묵혀두고 다 풀어야 겟습니다.

다 같이 즐기고...

다 같이 이 좃같은 경기에서 서로 스트레스를 풀어가면서

다 같이 잘살아봅시다////

 

요즘은 소프트 스웨디시 매력에 빠져있고...

한번쯤 하드샵도 가고...

하드샵은 부산일주 다해보니............ 울산 에펠 시아나

동래 런투유 윤아가 젤 나은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도진깨진이고/...로드샵 후기에 많이 나오는 이들을 다 봣을 때 기준

(물론 가게도 장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작업기쓰는거는 누구나 알고...그리고 갓다온 사람들은 기준마다 다 틀릴수 있고)

에펠 시아는 진짜 이것이 하드 스마다.......딱 정설을 보여주는거 같고....

첨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폭풍시전에 태풍처럼 밀려오는 미끄덩~~~

와꾸도 그정도면 괜찮고 울산 명품이더군요

 

그리고 동래 윤아는 와꾸보고 가지 ㅋㅋ 그말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물론 어느분 추천으로 대구 릴렉스테라피 재희를 보고는 한동안 멍안히 있었던적도 있었는데..

어차피 제꺼도 아닌데 그냥 즐기다 오는거죠


진짜 이 좃같은 경기에서 다 같이 잘되서 다들 행복하게 삽시당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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