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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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정보를 받고 추천해줘서 가본샵들 후기 4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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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93PwmcEPXE 


베트남 풍투이 마사지


여기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는 곳입니다..

너무 유명한 풍투이마사지 입니다

여행 기간 중 갔는데 시간대를 잘 골라서 가야 하더군요

여행기간중에 갔던거라

여기저기 리스트보고 14번을 다들 추천하시기에

가이드한테 신신당부해가면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를 너무 잘한다 하셔서. 주위분들 추천도 그렇고..

관리사마다 틀리겟지만 이관리사는 입장시 처음에 씻겨 줍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형식적인 세신이 아니고////

이거는 아가씨마다 틀리니 이점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4~~추천

샤워후 본견적인 마사지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받으러 간거라.. 딱히 큰기대를 안했는데...생각보다 제대로 합니다..

나쁘진 않습니다만..베트남도 마찬가지로 건전보다는 잘한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건식이 끈나갈 때쯤에 손으로 이곳저곳 훓어가면서~~~~스하게 자극이 옵니다..

슬슬 혀로 이곳저곳 뽀드랍게 훓고 지나갑니다....스무스하게

슬슬 어디론가 혀가 갑니다....ㄸㄲ쪽을 너무 너무 오래오래 해줍니다..

거의 따일 정도로 . 기분이 좋아지는거를 넘어서 ..... 슬슬 밀려들어오는 괴리감과 쾌락의 사이~

그런데 이관리사는 무려 두 번 분출하게 해주더군요..

한번은 분출~~~ 한번은 ㅇㅆ

마무리후에 또 아주 깨끗하게 끝나면 또 씻겨줍니다.

여기는 입장시 금액 내고 끝나고 내서 서비스 값 내면 됩니다.

물론 팁도 안에서 주고 하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2h-5ZPYkVg&t=602s 


태국 사잔카 마사지


방콕에 잠시 다녀올 일이 생겨서, 혼자 시무룩하게 있기도 그렇고 해서

때밀이방을 갔다왔습니다.

부산에도 생기긴하든데......여기를 모티브로 안삼았겟나 하는 생각입니다.
유투브에 엄청나게 검색이 많이 되니 참고하시면서 가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사장이 한국사람입니다
...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셧는데 대략 사우나 그담 세신 그담 마사지 순서로 진행된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여기는 옵션이 스탠다드, 풀옵션 있습니다/

즉 스탠다드는 그냥 고고

풀옵션은 ㅇㅁ 터치 그리고 모든게 가능

남자는 풀옵션이죠

~~욱 잘~ 즐겼습니다

물론 장갑끼고 합니다.. 장갑은 끼는게 모두한테 매너죠~

거사를 치른후 4층에 가서 식사하고 일정을 마무립합니다.

유투브로 본사람 지명이라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밥 한끼 무료로 먹고 리뷰 남기면 작은맥주 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주문해서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명지 ?? 세신샵


사잔카를 갓다온

명지에 세신샵 ~~ 어디라고 안적겠습니다..

딱히 쓸내용이 없습니다.

~~ 이거는 뭐지 하는 생각에

과연 이돈을 주고 받을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

입장과 동시에 킹콩이 들어와서 하는데....

그냥 세신이 아니고 형식적인 세신을 가장한 스크럽이 맞을듯합니다.

태국에서는 빡빡해주던데..

아마 유투브를 올렷낫으니 저렇게 하고..

제대로 마사지후 제대로 붐붐과정을 넣든디.. 한번 고민해볼만하지 않을까..


울산 에펠 시아


제가 가본 하드샵중에서 이분이 최고이지 않을까합니다.

공격적인 멘트는 삼가주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데...예약이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부산 경남 창원 통틀어서 원탑이지 않을까합니다. 하드샵중에서

와꾸, 몸매부터 물론 나이가 30대 초..

실나이를 언급안드리겠습니다..초상권도 있고 하니.

부산 하드샵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도 이관리사앞에서는 얌전한 고양이지 않을까합니다.

스타트부터 강렬하며. 물다이로 이동하고나서는 더 강렬하며...

심의상 너무 깊은 내용을 쓰기에는 삭제될꺼 같애서..

이분보고 하드샵은 더 이상 갈데가 없어서 접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진짜 하드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 그러면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림.

다른분은시시할수도 있음을 주의해주세용

진짜 울산은 마사지가 부산보다 다 안좋아도 이사람하나만큼은보물같음.


울산 힐튼 아미


이분이 하도 유명하다길래 한번 봄..

근데~~하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

마인드나 방보는 분위기는 정말 좋고.. 편안하게 쉬고 온다는 거는 정말 괜찮은 거 같은디...

그담 내용은 생략.

가슴이 좀 많이 크고. 텐션이 생각보다 높은점 감안해서 받으시는거를 추천.

결론은 나쁘진 않타.....

문제는 그전날에 에펠 시아를 보고 왓다는게 문제엿지 ㅜㅜ


명지 스웨디시테라피의 어느관리사


여기는 진짜 왜갓을까 하는 정도로

너무 심각한 곳입니다.

그냥 로드로 올라가서 받긴했고

스웨디시샵으로 생각을 하고, 또 금액을 그렇게 지불하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생각보다 나이가 너무 너무 많고.

소프트 스웨디시라고 하기에는 너무 문질문질...

건전에서 물빼기만 하신티가 너무너무 많이 납니다..

빠꾸하기 싫어서 그냥 받았느데...

스웨디시샵에서 이렇게 현타.. 소프트에서 현타..

가게 사장님은 관리사 뽑는게 물론 힘들겟지만.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보면서 가게를 하시는게 어떨는지.

시간개념도 없고. 스웨디시가 뭔지도 모르고.

유투브로 보면 너무너무 잘나오는데 ㅡ.ㅡ

요즘따라 이상하게 명지쪽은 제대로된 소프트관리사가 점점 없어지는게 왜 그럴까요.

제대로 된 건식에 스무스하게 손길을 느낄수 있는 소프트가 아닌

전부 문질문질.....

이래서 부산에서는 시내로 시내로 하는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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