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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1st] 조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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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에 NF 소식에 오랜만에 방문예약~!!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조금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과 인사후 안내받고 매니저를 만날 준비 완료


항상 모든 준비가 끝이나고 매니저를 기다리는 순간은


설레이고 긴장되고 궁금해지는 시간~!!


두근두근 거리는 순간~


노크소리와함께 조아 입장~!

보고 그냥 눈동자가 고정이 되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조아가 가는곳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내가 신기할따름


잠시 테이블에 앉아 인사를 나눈뒤 

관리가 시작이 되는데


테이블에 앉아있을때의 표정,말투,성향은

어디갔는지 없어지고~~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

또다른 매니저가 온듯한 관리


그냥 어설프게 오일도포와함께

바르듯이 스쳐지나가고

형식적인 관리와는 다른

진심 제대로된 배움에서 나오는 관리의 손길이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적당한 압에 뭉쳐있는 근육이랑 둔해있는 신경들을

풀어주고 깨워주기에 너무 좋은 관리와 


소통과 교감에서는 어느 매니저 부럽지 않게

잘되는 매니저이구요~~

몸매는 통통하니~~ 매끄럽고 부드럽답니다

뚱~은 절대 아니며 뒷태도 적당한 통통 입니다~


슬랜드파는 좀 안맞을수있겠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한번 받아보고싶으시다면


원하는 체형이 아니시더라도 꼭 한번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손님이 귀한줄알고 절대 대충대충은

본인이 용납하지 않는 매니저 입니다~ 


퍼스트 조아 좋아!!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5-01-03 20:23:26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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