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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진영 쿤아로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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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 가까운 진영 쿤아로마 방문했습니다..

낮에 예약하고 가니 사장님은 없고 태국사람이 카운터 하고 마자시 같이 하는거 같네요..

카운터가 마사지 들어올줄 알았는데 순서대로라고 다른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이름은 유리 관리사..  마자시 엄청 시원합니다..  힘도 좋고요..   

타이를 받아 숙희 누나는 못만나봤지만 마사지는 탑3 안에 들게 잘합니다..

마무리는 야몽하고 똑같아요,.,

오래전에는 나이어린(24?25?) 관리사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데 갔데요..  ㅠㅠ


담에는 카운터로 지명해서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12-22 15:33:03 경남 김해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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