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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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제이스포츠마사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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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1명

야간2명 고정으로 계신다


코스는 제법 다양하게 있는거같고


전화받는 여실장님 친절한데

카운터는 남부장님이 계신다


오늘 여길 3회 방문했는데

더 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반성을 하게되는데


원래 직원이 6명이었다는데

그 숫자가 반절로 줄은것은


나같은 모지리 진상이

좀더 호구짓하고 붕어처럼

망각하며 자주 방문하고

말도 잘듣고 착했어야 했는데


후기도 좀더 사려깊게쓰면

좋았을텐데


어쩔수없지


일단 주간1분이랑

야간 혜리샘은 두분다

오래근무한분 같은데

친절하고 목소리도 좋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Abc가 잘 갖춰져 있고


특히 혜리샘은 이분은

정말 힐링되기 쉬운데

나이는 좀 있으시다

몇살같은지 나에게

물으셔서 난 모르겠다고 했다

이거 말하면 선생님 분노할거 같아


난 이곳이 제법 마음에 들었는데

헐렁한 바지도 흡족했지만

두분 샘의 복장도 이뻤다

이게 기본이고 매너인데


근데 어제는 이쁜옷의 혜리샘

이었는데 오늘은 아니었다

세탁기 넣으셨단다


그리고 야간에 한분이 더

계신데 이분은

말을 좀 많이 하시다가


내가 성심성의껏 답변드렸더니

"하 ㅅ바 말안통하는 ㅅ끼네"

싶었는지 이내 조용해지셨다


혜리샘은 단지 날

2번 봤을뿐인데

벌써 파악을 끝내셔서

집에 바로 가라고

몇번을 신신당부 하셨고


난 모처럼 기분 좋은 웃음과

미소를 지을 수 있었기에

살짝 기분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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