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리까꿍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대구한바퀴~~ 61

1.서윤  

나는 빨간당 지지자라 관리끝날때까지 서로 이재명 욕하고 윤석렬욕하고 싸우다가 나옴 ㅡ.ㅡ

얼굴 몸매 이런거 보다 마사지 받으러 가서

정치로 싸울 줄이야 ㅡ.ㅡ 

가만히 듣고 있자니 도저희 들을수가 없어서 싸움.

빨간당 지지자는 무조건 방문금지임....

울화통이 터질수 있음.

2.숲 

위치를 옮긴건지 아님 잘 못 찾아간건지

위치가 유림노르웨이 숲 이었다.

눈빛이 맹 한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까만 시스루의상을 입고 계시고 마스크도 쓰고 계셔서

모든 정보의 확인이 어려웠음.

시체처럼 누워 있으니 약간의 터치를 유도해줬음.

욕실 문이 잠겨서  문을 따줌.

직업이 도선생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음.

3. 더 샵

이쁨. 상냥함. 극슬림.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음

대구에서 언급한 샵중 1순위가 맞는것 같음.

살짝 박화요비 느낌이 있음.

4.더블유앤비

조만간 다녀올게요

BUT  부산의 하드한 수위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