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1인샵과 대구1인샵 제가 느낀 그대로 적는 후기 474

제글이 저는 어떤지 잘 모릅니다..

너무 오랜만에 쓴 아크로라엘후기(부달), 그리고 두 번째로 로제랑 아크로비교후기(스마게시판)

그담 건전이랑 소프트 똘똘말이 후기.. 유린이시절 후기쓰면서 알았습니다.

진짜로 쓰면 쓸수록 느는구나~~ 이렇게 느낍니다..

대구 1인샵후기도 그렇고,,,,이번에는 어떻게 쓸지 정말 정말 고민햇습니다...

댓글이 한30개달릿줄 알앗는데 너무 많이 달려서 쫌 마이 부담이 되네요...

자 그러면 뭐를 쓸꺼냐 1인샵 후기

혹시나 좀 야리꾸리한 건전이나 소프트 샵에 대해서는 스포츠로드 후기란에 제가 적을 수 있는데까지 다 적어낫습니다........

그거 참고하시면 내상각은 아주 많이 피하실 껍니다.!!!!

꼭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쪽지로 안보내셔도 글 다 달아드립니다.. 제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쪽지는 클릭수 많습니다..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오타가 있는거는 양해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있는 센텀1인샵 000xxx, 그담 대구에 있는 바디라인~~ 두개를 동시에 쓰면 비교하기가 좀 수월하실껍니다.

(왜 초성을 쓰느냐~~ 있는 그대로 예전에 펀초에 후기 썻드만 지워달라그래~~ 그래서 깔끔하게 지워졋던 기억이 000이 그 샵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샵이 아닐수도 있으니 댓글로 답을 해주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래서 비교대상을 대구에 바디라인(엊그제 갓다왓는데 또 한번 갓다왓습니다.. ㅋㅋㅋ)으로 해서 딱 쓰겟습니다...

성향도 틀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부러 그런데로 선택했습니다.......홍양도 쓰고 싶은데 썻다간 그 매니저 성격이 아니구나 불같은 성질에 한 소리 들을꺼 같애서 정중하게 안씁니다)

거제리에 있는 두리코스는 예전 빵빵한 뒷태를 생각(잠실 두리코스사건—유린이시절)해서 갓다왓지만 진짜 왜가나,,,,,조용히 입닥치고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왠만하면 말리고 싶네요----딱히 내세울꺼 없는 샵이라 )

일단 예약을 겁니다... 8군데...한방에 다돌렷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예약가능한가요.....오늘---기다리는거 정말 싫어합니다]이렇게 문자를 넣습니다...

두군데가 가장 빨리 답장오네요 센텀,,대구에 거기~~~ 동백역 한신에 있는 그레이스도 왔기는 왓는데~~~

오늘따라 그 너무 끈적끈적한게 안땡겨서,,, 그 님은 너무 진하게 끈적해서(이런거 좋아하신 매님도 계시지 않을까)

진짜 센텀 여기는 갈까 말까~~ 예전에 갓을때는 시간연장 이빠이 해놓고 이리저리 끝판왕까지 다해봣는데 지금은 ~~~ 와~~ 메뉴까지 바꿧네~~내가 시간 짧다고 지랄아닌 지랄을 햇는데

고단새 만들어뿟네~~ 한 3시간 받을각오로 하고 진짜 출발~~ 센텀 스퀘어 건물앞에 오니 이 쌔한 느낌은 뭘까~ 그냥 꿩대신 닭인가. 살짝 이상한 기운이 뇌를 지배합니다.

띵동안하고 똑똑(이거는 1인샵 다닐 때 기본 매너인거 꼭 명심)

입장합니다... 문을 여는데 잉 조금 분위기가 좀 바꼇네~~

일반적인 멘트 따장님 왜이리 오랜만이야~~나는 와`~~ 이뻐지고 조금 글래머스러워졋네~~~~

그냥 딱봐도 30대후반에 섹기가 조금 가슴파인 원피스,,, 군살도 전에보다 좀 있고,,,,,

점점 살찐 동탄미시스타일로 가는거는 나이가 들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

기분좋게 좋은 멘트 시전하고 경계를 살짝 풀면서 샤워하고 베드에 눕습니다...

오랜만에 왓으니 ~~ 잘좀해라~~하면서 관리시작......

잉~~~ 기본건식 시작.... 지아무리 잘해도 이런샵들은 다 거기서 거기 지는 잘한다카는데 ~~

걍 거기가 낫습니다...

인제 슬슬 시작합니다..시쓰루로 옷갈아입고~~

스웨디시랑 로미 짬뽕한거,,, 실룩실룩한 빵뎅이를 만지면서 차분하게 받습니다... 슬슬 올라옵니다..

뒷판에서 간질간질~~ 내 소중이도 만지면서~~~ 시간이 기니 또 만집니다... 아~~ 씨발 두탕 뛰야되는데~~~ 조금만 천천히 만지지~~ 그래도 계속 만집니다.... 너무 오래만에 간거를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이 언니 빵뎅이는 예쁩니다...저도 살살 괴롭힙니다... 살짝 움짤하는게 보입니다...잠실빵뎅이 사건이후로 더 거기에 집착합니다... 살살 긁어가면서 괴롭힙니다.. 가슴도 보입니다...슬슬~~ 달아오르게 합니다... 그런다음 내 화장실 함만 갓다오께~~ 급하다 급해....하면서 화장실 함 갓다옵니다... 내보고 왈 사장님 진짜 못땟다.. 그래 잠시 말도 안하고 갓다오는게 어딘노.......

시간많타 다시 하자.. 뒷판 재끼라~ 앞판하자~~앞판... 뭐라도 보이야 만질꺼 아니가~~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슬슬 다시 합니다.. 머리위에서 다시 슬슬 시작합니다.. 그자세가 좋지요

여자 가슴골도 보기 좋고~~ 애무하기도 편하고~~ 슬슬 다시 내려갑니다.. 로미로미한답시고 슬슬 밑으로 갓다가 왓다가~~ 저도 빵뎅이를 터치하다가 팬티속을 서서히 만지기 시작합니다...뭔가 축축해집니다.. 순간 머릿속에 뒤에꺼 괜히 예약햇다...그런순간에 빵뎅이를 들이 밉니다.. 순간 미칠꺼 같은데~~ 계속 들이밉니다.. 순간 나도모르게 격해지게 포옹과 스킨십을 하는순간... 소중이를 안놓네요~~ 화장실로도 도망못가고~~핸드폰도 옷에 있고~~뭐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너무 오래안해서인지 반응이 금방옵니다..시간도 많이 남앗는데.

안본사이 원장이 많이 노련해진거 인정합니다.. 달아올랏을 때 해야하는데~~ nnnnnnnnnn

결국 누워서 한참동안을 얘기합니다... 내 함 더빼도~~ 쪽팔리서 미치겟다... 내 무슨 토키도 아니고 니 만지고 금방나왓다이가~~하면서.. 그건 담에 하면서~~ 내 최애단골은 시간남으면 한번이라도 더해주던데 추가금 없이~~

1인샵은 제가 잘 안권합니다.. 대구 말고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오늘도 그냥 남은시간 조용히 건식만 받습니다.. 와 씨발 괜히 왓다...(다른데보다 여기는 마사지는 좀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막 잘하지는 않습니다..너무 잘하시는 분이 계서서,, 딱 비교하면 교수와 대학생수준) 이년은 기본적인 마사지나 이런거를 딱 중간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됄꺼 같습니다.. 나비야에 휘황찰난한 문구나 이런게 많지만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기본에서 뭐를 더 추가하느냐 그정도이고 문구만 살짝 바꾼겁니다...

그래도 울산 프라이빗에 가서 비건전가격에 건전받은거 생각하면 요기는 좀~~ 그나마 좀낫지요

그런데 지가 엄청잘하는지 알고~~ 똑똑한줄 압니다... 손님응대가 극과 극인거는 매님들이 좀 참고하셔서 가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과 금액대비 가성비는 별로~~~~

서혜부나 림프쪽은 앞판 감성이 성감대인 매님들은 반드시 나 거기 해줘 라고 꼭 얘기해야 이 얘는 거기를 잘~~~~~~~~~해줍니다.. 이점은 반드시 참고하세요~~수위나 이런거는 기본 전투까지는 아니되긴한데~~매너와 친근감이 더해진다면~~아마도 ㅎㅎ

이제 마무리하고 바로 대구로 갑니다...너무 촉박하게 잡았습니다....ㅜㅜ

대구 바디라인~~여기는 함 갓다가 센텀여기보다 나이가 조금 많습니다..

여기는 곱게 늙어가는 40대가 운영하는 1인샵입니다...

왠지 두 번째인데도 뭔가 낯썰지가 않습니다....

묘하게 흥분되는 그 느낌이라고 할까...

80분 12만원에 곱하기 2.. 5만원짜리 5섯개를 일부러 줍니다.. 잔돈 댓다고~~

이러면 경계가 대부분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올탈로 눕습니다...참고로 갈아입을 옷이 없습니다... 이런데를 저는 사랑합니다.

저는 그냥 깔끔하게 건식 빼주세요 말합니다...

뒷판을 오일마사지로 합니다.. 뭔가 센텀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좋습니다... 경력도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릴렉스해집니다...아주 편안한상태가 됩니다.. 점점 사타구니와 불알을 자극합니다.. 이거는 진짜 경력무시몬합니다..섬세하게 뽀드랍게 잘만집니다..

앞판으로 돌아눕습니다.. 마무리 알지 핸드인거~~이래말합니다..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먼저한번뺀게 천만다행입니다.사장님이 부드럽게 제 가슴과 소중이를 만집니다.. 진짜 잘 만집니다...

저도 슬슬 만지기 시작해서 원피스 위로~~ 그담 안으로 점점 만집니다.. 어라 생각보다 마이 축축한데~~ 하면서 단추를풀고 살짝 재끼고 가슴 애무합니다.. 거친 숨소리도 들리고 점점 수위를 올려갑니다.센텀 걔가 이렇게 고마울줄은 꿈에도 몰랏습니다.. 한발 뺀게 천만다행이지 zzzz

아주 깨끗하게 빼준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누님은 정말 가슴도 괜찮고 40대의 누님의 표본이 아니겟나 쉽습니다...슬슬 달아오를때쯤 순간 망설여집니다.. 하까마까~~ 근데 오늘은 그거하면 안됄꺼 같습니다..적어도 세 번은 봐야지 마지막 전투까지 할수 있다는거 제 경험상 느낍니다.. 그전에는 달아오르게하면 됩니다...전투를 하지 않는 1인샵들은 공략하는거는 단순합니다.. 달아오르게만 하고 치웁니다..그러면 담번에는 골인자체가 쉽습니다.. 수많은 경험속에서 제가 느끼고 느낀겁니다...

팁도 나중에 줄게 아니고 미리미리 주면~~ 얘들이 무슨 의미인줄 압니다.. 팁 더주께 ~~ 함하자하면 실패확률 높습니다.. 매너있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이러면서 아쉬움만 잔뜩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담에 팁주면서 시간도 글게 끊으면 남들보다 더 많은 대접을 받습니다.. 이런게 자본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동물이니~~감성이 터지면 쉽습니다.. 안터지는데 해본들 무슨의미가~~

진짜 오늘은 사장님 여기까지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건식좀 더해달라하면서 만지는거는 계속 만집니다.. 그래도 사장님 좋아합니다....

근데 사장님왈 딴 사람보다 오래하는데 혹시 지루야 이리 말합니다..

제가 말합니다.. 사장님 사장님보면 너무 말릴꺼 같애서 딸딸이 함 치고왓다고합니다.

근데 왈 그냥 오지 내가 두 번 빼줄껀데.. 시간도 길게 끈으면서~~

와 순간 빡침~~ 진짜 ~~ 진짜 ... 센텀에는 왜 간걸까 ~~ㅜㅜ

담부터 여기만 한번씩 와야겟습니다... 부산은 1인샵 가성비가 너무 안좋습니다...

제가 자주 못가니 매님들이 한번씩 가셔서 오랫동안 운영하게만 해주면 됩니다...

마사지는 해운대 최애가게 가고

왠지 농후한게 땡긴다 그럼 이가게나 앞에 글 가게~~ 이게 딱 좋은거 같습니다..

대구는 정말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대구 바디라인은 왠만하면 앞쪽에 똑같은 상호가 잇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