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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체리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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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시2시간정도낮비어서 오피를갈까하다가 날씨도춥고해서 최근에 두어번 가봤던 하녀가생각나서 예약을했다,

이른시간이라서 매님들도 얼마없을뿐더러 프로필없는 매님도있어서 실장님추전으로 체리예약하고 방문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입성.

약간은 무뚝뚝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는 체리.

가까지 어색해지려다 잠깐의 담타로 친근감이생긴다

일단, 체리매니저...

몸매...슬랜더도아니고 약통도아니고딱보기예쁜몸매입니다.

얼굴...고양이상의 정석. 섹시하게 예쁨.

그리고 대망의 가슴...수술한건지 자연산인지 알수는없지만 처짐없는C컵이상.

결론...외모는 매우 훌륭합니다.

주간에 보기힘든 사이즈입니다,

탈의후 물다이 start~풍만하고 탄력있느가슴으로앞뒤위아래..

그리고 립으로 또한번.

평범한듯하지만 좋습니다.

사실 어굴이 이쁘면 다 좋은거아니겠습니까..

베드로가서2차전start~

삼각애무후 바로역립으로 공격!

약약약으로시작해 강강강으로계속~

너무좋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저는 무아지경에 빠져있었습니다.

벨이울리고 정신차리고 강강강으로 발사.

오늘도 하녀는 저에게 즐달을 선물해주시네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12-29 16:04:55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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