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정보를 받고 추천해줘서 가본샵들 후기 2탄 116

본글은 모~~님에게 받은 정보로 갓다온 후기고 갓다온 답례로 쓰는것이니 태클사절합니다./

창원 갤러리아 하빈

첫인상은 까무잡잡한 슬랜더 스타일

이분도 몸관리를 제대로 하시는듯합니다.

갤러리아는 다른거는 다 좋은데... 29살이라.. 나이 10살이상차이나는거를 감아치기 안해도 이분은 나름 팬들을 많을듯합니다.

옆건물 제이1인샵의 산뜻함과 다르게.

이분은 노련하고..방심할때쯤 한번씩 들어오는 훅~심이 남심을 자극하는듯합니다.

그냥 밀착해서 요염하게 관리하시는 듯.. 나이대에 맞게 밀착감도 좋고

나름 이계통에서 경력도 있고하니 남자를 잘 다루는 듯

여기도 누구 말처럼 기본 매너비와 더불어 스무스하게 진행하시면

가벼운 스킨쉽정도~

마지막 의리는 잊지 않을 듯~

갤러리아는 시간감아치기, 나이감아치기 안하면 좋을텐데.

실관리시간이 C코스가 90분이 안되는게 참~~

하빈쌤은 정말 괜찮은데...관리를 잘해서 나이가 있는게 흠이 아닐듯합니당

까무잡잡 슬랜더. 의슴은 아숩지만. 그래도 좋아~요

아크로테라 셀린

여기는 힐튼도 잘하지만.

셀린은 하빈관리사의 젊은버전이라고 보시면 됄 듯

이분의 감미로운 소프트스웨디시.

하빈쌤의 농후한 버전하고 틀리게 그냥. 멜랑꼴리하게 딥하게 들오오는 스타일

하드의 질퍽함과는 전혀다른 서서히 달아오르는 그 오묘하게 말리는 느낌

이느낌 때문에 소프트만 가시는 사람은 소프트만 가는듯

이분은 손도 작고 부드러워서 눈만 감으면 부드러운 뱀이 지나가는 듯

하빈관리사는 스무스한 살모사 느낌이라면 . 이분은 뽀드아운 새끼 구렁이가 지나가는 느낌.

부산의 다른 소프트는 첨부터 끝까지 끊기고 만지는것만 주구창창.

그러니 별 느낌이 없는데.

여기는 받아본 관리사 두분은 정말 멜랑꼴리하게 잘하고 능숙한 듯.

작고 부드러운손에 섯다 죽엇다~반복

부산 소프트에서는 클래스가 좀 있는듯해보임 

마지막의리까지 있어서 여기는 따로 매너비까지는 필요없는 듯

70분관리에 실관리 70분관리 퍼펙트하게 채우는곳이라.

이점또한 정말 좋은 듯. 금액이 비슷한 이유가 있엇네요

동래 더아로마 서율

여기는 가지말라고 극구 말리던곳인데

왜 가지말라고 했을까하는 궁금함 때문에 가본곳

위두곳이 정말 감미롭고 아름다운 느낌을 줫다면

여기는 그냥 만지는 그 수준,.

그냥 건식자체도 뭐가 없고.

관리시간에 샤워나 기타시간이 다 포함되서

시간감아치기가 있는 곳~

뭔가 여기는 없어요. 서율자체는 느낌이 경력이 꽤 됀거 같은데.

의슴에 대한 자부심.. 비싸게 줘서 해서 그런가.

마사지도 기대이하. 스웨디시는 그냥 문지르는 수준, 만지고.

공식적인 의리가 있는데.

그냥 뭔가 소프트의 달아 오르는 그 느낌이 아닌

그냥 흔드는 수준

이분은 그냥 하드샵에서 질퍽하게 가시는게 나을 듯

방분위기에 맞게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분위기 깨기 싫어서

공주병 또한 고쳐야 할 듯.

수위뺄라고 이쁘다해주지 아닌가요 ㅋ

수위조차 빼기 힘든곳. 이도저도아닌곳에서

역시 가지말라는곳은 안가는게 답인듯

아~ 그리고 와꾸는 보통~ 여자라고 기대하심 안됨 

울산 동구 몸편한 세상 윤실장

이분은 오피girl스 사이트에서 한동안 유명햇던 사람입니다.

울산에는 뭐가 없으니까..

지금은 에펠에 시아~ 부산사람인 저도 가보고 깜짝 놀라정도였으니까요.

시아~이전에 유명했던 사람이 윤실장.

예약시 이분도 매너비 지급.

관리도 젤 긴거 끊고 시작.그냥 정통적인 스포츠마사지로부터 시작해서.

쫌 부드럽고 감미롭게 해달라고 요청.

단 두 번째방문때부터 그랬습니다.

아니나 다르게. 나의관록은 무시를 못합니다.

그냥 쭈~~ 욱 받습니다.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의리가 점점 깊어가는거는 좋은 듯.

진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리가 올라갓다 내려갓다.

몽님의 말이 생각나는 듯. 매너와 매너비~매너에 따라 그리고 그에 합당한 자본금.

몸편한 딱 그 말이 맞는 듯..

초량수 스포츠마사지 사장님

여기는 갈까말까갈까말까 고민~

내상기도 많고 이렇다 저렇다.탈도 많고

생각했던사람이랑 다른사람이 들어와서 g

여기는 진짜 조언을 구해서. 어떻게 해야한다고 까지 듣고 진입.

언제 예약한다까지. ㅋ(일요일저녁 9시가 골든타임이라고 쪽지받음)

첫방은 그냥 진지하게 어디까지 뺄수 있는지 염탐정도만.

아무런 터치도 없이 그냥 받습니다.

최대한 웃기고 맘편하게 해줄려고 무지노력했습니다.

첨 받아보니 아~~하는 순간이 옵니다.

여기는 매너비도 필요없고.

그냥 젤 긴거끊어놓고.

매너잇게.. 가슴함보자 이런식으로 말고..

스무스하게 나 힘들어서 그러는데 적절하게 스킨쉽을 타고 올라가야한다고 진짜 조언을 듣고 실행하니까~ 어~ 진짜 되네 ㅋㅋㅋ

어느정도까지는 되는 듯.

두 번째 방부터는 매너비 동반해서 적절한 가슴 립까지..

세 번째 방부터는 좀더 과감하게 의리를 올려보니 쑤~욱 올려봅니다.,

아직까지 끝판 못해본지라 좀더 해보고 해야할듯한데.

뭔가 임팩트한개주면 가능할 듯..

진짜 가슴은 굿~

화명동 하리의 육덕찬 F컵의 가슴을 보다가 여기가슴보니 아름다운 장미 같네요 ㅎ

창원 이브의 가슴도 정말 크고 좋은데 ㅋ

커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예뻐서 좋습니다.

공략만 잘하시면 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