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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주아를 만난 나의 짜릿한 너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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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주아라는 분을 드디어!!!


예약이 꽉차서 못가다가 드디어 엄청 분을 드디어 뵙네요


체감상 이번엔 3달이었던거같은데 그래도 기대반 설렘반 문열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기다리고 들어가서 사람들이 팀단위로 있길래 놀람.....

들어갔는데 궁금궁금


오늘은 아쉽지만 다음엔 더 찐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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