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조회 : 1210 , 추천 : 2 , 총점 : 1230

로제 테라피 후기 2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는 

제휴가 아니게 되어버린

로제 테라피 후기입니당..


대충 3, 4개월 정도 된 것 같네요


이 정도면 그 누구도 모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적습니다 ㅎㅎ


매니저님 이름은

사랑쌤으로 기억합니다


2번 방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스마를 다니면서

왜 굳이 ㅁㅁㄹ가 없는 곳을

찾는 가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는

한 번 가보자!

라는 답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매니저님은

지명하지 않고 예약을 했습니다.


방문해보니

샤워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샤워실은 깔끔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에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엎드려 누워

받다보니

아, 왜 여기 오는지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내 몸 구석구석을 스치는

쌤의 손길이

저를 움찔움찔하게 만들고


그 손길과는 다르게

태연하게 말을 거는 쌤의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쌤이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 주셔서

생각보다 재밌고 야릇하게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판으로 뒤집으니

몰랐는데

천장에 거울이 있더라구요?


그건 또 그것대로 신세계였습니다


자세하게 적긴

뭔가 부끄러워서 더는 못 적겠습니다.


왜 수요가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순식간에 몇 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80분인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당연하게도 좋았으니까 재방까지 했겠죵?


근데 최근에 찾아보니

이제 안 계신 것 같더라구용..


아쉽습니다..ㅜㅜ


간단히 적은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당.

다음 후기는 선데이 윤희님 적어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관련자료

댓글 20개 / 1페이지
Total 593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