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부산비비기

비제휴 후기
조회 : 1863 , 추천 : 4 , 총점 : 1903

간만에 상플 2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상급 와꾸에 괴롭힘 좀 당하고 싶어서


전립+2 하고 돌격.


매우 소프트힌 M인 나는 페이스시팅과 스핏팅, 전립과 시오후키


정도만 플레이. 스핏팅은 내가 외모가 맘에 들어야 진행.


아... 페티시란 업소가 그냥저냥 교육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매니저도 성향이 있는 상태에서 즐겨야 금상첨화인데


전립하는데 전립선을 건드려줘야하는데 그냥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고 아프게만 해 ㅠㅡㅜ.


시오후키도 나올때 짜줘야하는데 나오는 순간 손 떼버리네...


경기도 경기지만 예전과 같지 않은 플레이들이


유흥을 자제하게 하는 근원인듯.

관련자료

댓글 20개 / 1페이지

숭하뮈얌님의 댓글

상플후기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예전엔 그들만의 비밀클럽느낌이엇는데 다른데도 글코 이쪽은 지금은 ㅌㅇㅌ 팔로워수 좀잇으면 경험자아니더라도 막 갖다쓰는느낌 ㅋㅋ

데키제르스님의 댓글

상플 못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예전 찐 성향자로 가득했던 그 시절이 참 재미있었는데ㅠ아라, 제인, 별하, 씨유 등등 추억의 이름들이 그립네요
목록 목록
Total 593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날짜
조회
추천
회원가입 비번찾기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