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새한다방 후기 5

모험을 좋아하는 글쓴이입니다 .

부비 비제휴후기에 사람들이 하도 새한다방 얘기 해서 갔다와봤어요 

구글링하시면 위치나옵니다 전번도 뜨구요 근데 등록되잇는 번호로 전화하시면 당근 없는번호라 뜨구요 

가게에 걸려져있는 전번으로 전화하면 바로 받습니다 .저는 새한은 마담 이라는말을듣고 전화를 미리하고 갔구요 

마담 있다길래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부적이 덕지덕지 많이 붙혀져있다고 하셧는데 진짜 부적 많음 ㅋㅋㅋ 쫌 찝찝하신 분들은 패스 ..

그냥 지하 내려가니 오래된 분위기 70~80 할아버지들.. 많았습니다 갑자기 좀 불쾌 해지기 시작.. 

앉아서 대기하고있느니  칼단발? 숏컷??..;;;; 하신 노란색 염색하신분 여자분 오심 주스 커피 고르라하길래 주스고름 

어떻게왓냐고 물으니 전화로 마담 있다길래 서비스 받으러 왓다고말함 약간 삐짐 ? ..

마담기다리래서 주스 빨면서 담배피고있는데 단발 마담 옆에앉음 와꾸 귀염상?? 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졸라이쁜진 않는데 그렇다고 

못생겼지도 않앗어요 몸매는 골반 살짝잇고 의슴은 아닌거같습니다 나름 평타치 이상이길래 진행할려했습니다.

근데 마담은 큰거 만 7 한다고하고 작은거는 안한다고햇습니다 작은거는 밑에 직원들이 한다고 하드라구요 ..

솔직히 처음 들어갔을때 할아버지들이 많으시길래 아 큰거말고 작은거 받고 담에 와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마담 불러서 얘기 하니 

작은거 안돼고 큰것만 한다길래 갑자기 큰현타가와버림 그리고 밑에 직원들 와꾸가 진짜 ...... 눈감고 하실분들은 잘모르겟는데 

그,게 아닌이상 저는 비추 .. 그래서 그냥 담에오겠다 라고 하고 올라와서 거리 돌아다니다가 다방들이 많이보였는데 너무 낮이엿고 

피곤한 맘에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ㅠㅠㅠ 글쓰고 지금 새한 근처나 가볼려하는데 괜찮은곳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