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명지 로드샵 등 멀티 후기(한국인) 39

1. 그린 테라피

원장쌤 한분이 운영 하는곳. 20대 후반으로 보이며 고양이 상에 이쁨

스웨디시 마사지 하는데 야릇하게 잘함. 그리고 엄청 친절함.

어디 불편한곳 없는지 세세하게 물어봐주며 잘해줌

hp 마무리지만 그 어떠한 터치도 불가능. 내 몸만 터치 가능

비싼가격(15만)에 낮은 수위 이지만 원장님의 외모 몸매가 그 모든것을 커버하고도 남음

한번쯤은 편안하게 가서 받아볼만 함

2. 유키 테라피

국제신도시 내 위치.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옴. 4층에 위치

로드샵 이지만 예약해야 들어갈수 있음. 그냥가면 문 안열어줌

가격 차이가 있는데 가격이 다른건 수위 차이임

이름을 안물어봐서 모르지만 40대로 보이시는 분은 마사지 엄청 잘함

뭉쳐있던 근육 다 풀어줌

수위도 비싼거 하면ㅇㅌ후 ㅎㅂㅇ 마무리 나쁘지 않음

다른 분은 젊은분인데 이쁨. 20대 후반으로 보임 이름은 모름.

얼굴도 작고 마른체형에 여성스럽게 생김. 목소리도 차분하고 매력있음. 마사지는 그럭저럭임.

10만원 짜리만 하는데 반전으로 마인드가 완전 최상급. 애인모드 기본탑재

체형에 비해 가슴이 작은편은 아님. 만지면 움찔움찔 하며 반응이 좋음. 촉감도 좋음.

마무리시 터치 가능 속바지 입고 있지만 어느순간 젖고 있는게 느껴짐. ㅅㅇ소리도 억지로 참고 있는게 보여서 야릇함.

이 수위가 맞나 싶을 정도로 대 만족. 비싼거랑 큰 차이 못느낌. 개인적으로 강추

3. 리썸테라피

명지에서 유명한곳. 위에 유키테라피 건물 5층에 있음.

참음의 미학이란 곳 답게 참음의 미학을 절정으로 느낄수 있음

다양한 분들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들 젊고 괜찮음.

마사지도 다 잘하고 야릇한 슈얼 들어올때 환장함

대신 여긴 진짜 마무리 없음. 터치도 불가능.

가격은 시간차이 일뿐 진짜 마무리 없음.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음. 

본인은 수위파에 가성비 충이라 유키테라피 추천함.

젊은분이 참 괜찮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