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X같은 확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광안리 킹덤타이 후기 17

안녕하세요

비제휴 타이 육덕매니저를 찾아 헤매이는 김헐크 입니다.

최근에 비제휴 타이 후기가 너무 안올라와서 속상합니다....

각설하고 최근 후기중에 눈에 띠는 후기가 있어서 광인리 킹덤타이로 향했습니다.

오피 갈까 어디 갈까 이리저리 간보다가 한시간 넘게 서치하고 방황하다가 결국 광안리로 향했습니다.

주차 개불편하더군요. 일단 참고하십시오 주차 진짜 불편합니다. 건물 겉은 완전 신식인데 엘리베이터도 조올라 느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는데...

아놔 시발.... 몇달전에 명지 비제휴 타이에서 본 매니저입니다. 심지어 재방도 안한 매니저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예명이 전업소랑 같은데 에이 ㅅㅂ 대한민국에 미키라는 이름 태국 매니저 100명은 되지않을까요?

진짜 기분 좆같았습니다ㅋㅋ

육덕이 아니라 돼지입니다. 그것도 씹아줌마상 돼지입니다. 근데 가슴은 또 아쉽습니다 C컵이 안됩니다.

여러모로 저에게는 그냥저냥 별로인 매니저입니다.  

마사지 하나 보고 가시기에는 뭐랄까....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해야되나....

여러모로 애매한 매니저입니다. 몸도 좀 사리는거 같고....

결론은 비추!

P.S 최근에 가장 많이 방문했던 명지 킹덤타이 335 매니저가 그만뒀더군요ㅜ 혹시 행방 아시는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