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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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더타이 1835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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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제휴 타이를 좋아하는 김헐크 입니다.


신항더타이 졸업했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안갈려고 했으나...


최근에 몇번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실장님에게 가장 최근에 유입된 매니저를 볼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대부분 봤습니다)


그래서 가게된 1835호


원래는 모자를 좋아하는 아줌마가 있었던 방이죠



외모 하

몸매 키 150 돼지 하

마인드 하

마사지 하


저는 첫째도 마사지 둘째도 마사지 셋째도 마사지입니다.

그다음에 뭐 마인드, 외모, 몸매 이런거 봅니다.


형님들마다 타이를 가는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김태희나 전도연이 일해도 마사지를 못하면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부가 주목적이면 오피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년은 마사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너무 빡쳤습니다.


아니 근데 미친년이 안그래도 마사지 못해서 기분 안좋은데 저는 서비스의 서자도 안꺼냈는데

갑자기 번역기로 자궁질염때문에 한분?밖에 못합니다 ㅇㅈㄹ 하지않나


마사지 도중에 화장실을 두번 다녀오질 않나

갑자기 결혼했냐 외롭다 나랑 결혼하자 같이 태국가자 하질않나 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하십시오 네..... 


마사지만 보고가면 괜찮은 업소입니다만 적어도 이 호실만큼은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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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들어오이라님의 댓글의 댓글

@ anglak12
707 706 깊숙히 대놓고 들어옵니다. 609호도 깊숙하고좋지만 정말 마사지만 생각하신다면 609호 괜찮아요 가슴도 나름 탱탱하고 ㅋㅋ 707이좀 말랐고 슬림했고 706은 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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