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 타이 후기 15

마맵에 보면 신항만 타이라고 신항만 쪽에 있음.

타이 1시간 25000원에 초절정 가성비 이지만

방문해보면 납득이감. 

태국사람이지만 나이가 좀 있으심 40~50대 중후반 으로 보임

그래도 마사지는 제법 잘 하심. 

꽤나 찰지게 잘하나 여김없이 손가락 타임 들어옴.

페이는 국페이지만 음... 엄두가 안나서 그냥 안함.

안한다고 해도 기분 나빠 하는거 없이 시간 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심.

와꾸 안따지고 나이 상관없으신 분은 가성비로 가볼만함.

저렴이라 그런지 내상 느낌 1도없음.

그리고 안에 되게 깔끔함. 새것느낌 좋음

재방은... 가끔 몸이 찌뿌둥 할때 가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