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조회 : 1590 , 추천 : 3 , 총점 : 1620

사상 뚜레쥬르 맞은편 3층 , 수코타이 두탕 후기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바로 친구랑 둘이서 두탕 뛰었습니다


처음에 안락동 궁타이 연락했는데 소연이 아프다고 출근안했다길래 패스하고


사상에 역앞 뚜레쥬르 맞은편 키스방밑에 있는 3층 아로마가서 결제하는데


두당 13장 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12장받던데 가격올랐습니까? 하니까 바로 두당 12장으로 합의완료


외국인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한국인 매니저로 넣어주고 이쁜애로 넣어달라니까 알겠다더니


들어온..매는..뭐 밑에 식당에서 일하다 올라온 아지매같음 ㅅㅂ


미리 결제한거만 아니면 ㅅㅂㅅ안받았음 ㄹㅇ루 ㅅㅂㅅ받다가 꼬무룩 할까봐 ㅇㄷㅇ찰지게 때리면서 발사,,


총평 : 난 무조건 한국인이여야 한다 이거 아니면 패스하는걸 추천함

다른 괜찮은 매가 있을 순 있으나..딱히 기대는 안되는거 같음


몸매 ㅎㅌㅊ , 얼굴 ㅎㅌㅊ , 서비스 ㅍㅌㅊ , 숙희누나 거의 없었음

시설은 타이 평균 콘돔필수

친구도 이 의견이랑 같음



나와서 남포동으로 이동한다음 저녁먹고 간단하게 반주하고


11시쯤? 수코타이 입성


나는 어느정도 육덕파라 민g 예약했고 친구는 그냥 미드 큰애로 해서 예약 누군진 모르겠음


나는 타이 90분 , 친구는 아로마 90분


둘다 회원가로 결제완료


민g 매 들어오는데 음 육덕정도임


다른분 후기보면 뚱뚱하다곤 하는데 육덕파로선 크게 막 엄청 뚱뚱하다곤 생각안함


숙희누님 자주있고 거의 계속들어옴


팔 마사지할때 일부러 내 손을 지 팬티로 가져가놓고 놀래는척


발마사지 할때도 발가락 팬티로 가져다 대고 놀래는척 하는게 그냥 재밌음


한시간정도 열심히 해주다가 옆에 같이 눕더니 귓속말로 마무리? 라고 속삭이는데


로컬한국인 말투임 수많은 대화중에 가장 알아듣기 편했음


내가 8이라고 하니까 텐 부르고있음 ㅋㅋ국룰따위 개나줘버리고 텐? 텐? 텐하자 텐하자 이러고있음


무시하고 그냥 8부르면 끝


ㅈㅌ할땐 스스로 어느정도 즐기는거 같음 자세 스스로 바꾸기도 하고 ㅇㄷㅇ찰싹하면 좋아죽음


잘웃고 사근사근하고 마사지도 평균정도는 하는거같음


아 3,5,8 국룰 비용은 계좌이체도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


계좌번호 바로 보여줌


시설은 타이 평균

민g 매 육덕파면 추천함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593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