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더타이 707호 후기 5

궁금증이 부산에서 1시간달려서 신항더타이도착

시골동네라서 불법주차 막해도되서 접근성은 상타침

덤으로 가격도 착한편

벨울리니까 50대 아줌마처럼 보이는 처자가 문열어줌

순간 ㅅㅂ 젤 영계라고했는데 와꾸가...??

일단 탈의하고 누움..

빤스입고잇우니까 바로 벗기고 시작함

덩치는 큰데 압이 약함 그냥 문지르는 수준이고 팔꿈치로 누르는 마사지임..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40살이라고함.. 

다른후기엔 35살이라고하던데 나이속인게 100%임.

ㄱㅅㅎ는 대놓고 들어옴.. 걍 마사지보단 흥분시켜서 ㅅㅂㅅ물어보려고 하는거 같았음

앞판 다리하고 ㅅㅂㅅ 딜들어옴 3, 10 다른건 없다함..

한숨 하... 쉬니까 갑자기 ㅈㅌ 5로 해준다고함..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그냥 안받겠다고하고

싯고 집에 1시간걸려서 감..

왕복 2시간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