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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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리버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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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누가 봐도 50대 아줌마인데 나는 30대 처녀라 피부가 찰지다 우기는 그곳, 

한때 수입(길림) 매니저+국산 매니저 4-5명이 성업하던 곳. 지금은 두명정도의 코리안이 코리안 드림을 외치며 

눈먼 장님들이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실내 낚시터 같은 곳. 비록 매니저들은 세월을 이기지 못했으나 형들이 원하는 건 머든지 들어주는 천국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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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마유규거냐님의 댓글

이 사람 부산역 발마사지 후기때부터 소설 쓰고 들키면 수정하고 하던데 글은 계속 싸지르노ㅋㅋㅋㅋㅋ 믿거

문정후님의 댓글의 댓글

@ 마유규거냐
그러네요
지금 운영 안하는 다방도 한다고 적어 놓은거보니  후기들 읽어보고 간단하게 짜집기해서 올리는것 같네요
아이디 차단 기능이 없나,,
믿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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