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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 명타이 이틀 방문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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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이틀 방문했습니다

마사지앱 보고 왔다고 스페셜코스 할인 가격으로 계산하고 샤워실 가니까 팬티까 일회용 끈패티군요

여기서 살짝 기대감이 올랐습니다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염색한 머리의 보통 체구의 관리사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압이 쎈건 아닌데 열심히 요령없이 잘해주네요

그리고 기대했던 김숙희씨는....없습니다

뒷판에서도 없고 앞에서도 근처도 안갑니다...그리고 다리 마사지 끝내고 서비스? 이러는데 

제 동생은 1의 반응도 안보이는데 해봤자 오일 범벅에 탁탁이 끝일거 같아서 NO를 외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네요

나가면서 사장님꼐 물어보니 시리? 이런 이름이고 20살이라고 한건지 20대라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린처자라고 합니다

그렇게 토요일을 보내고 방금전 확인차 한번 더 갔습니다

오늘은 아로마로 계산하고 다시 씻고 기다렸습니다

어제의 그 처자보단 조금 더 체구가 있는분이 오십니다

그리고 이분도 김숙희씨는 없습니다

여전히 근처는 얼씬도 안하고 다리 끝내고 서비스? 이러는데 역시나 1의 반응도 없었던 전 또 NO를 외치고 나머지 마사지를 받습니다

이분도 끝까지 열심히 잘해주시네요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본 관리사 2명 다 김숙희씨 없는분이었습니다

마사지만 받을거면 근처에 있다면 가보겠지만 

굳이 일부러 가진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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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타타님의 댓글

예전엔 그냥 꽁으로 해주는 애 둘 있었는데 발사직전 멈추는 식으로 장난 겁나치고.. 다 집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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