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조회 : 2444 , 추천 : 27 , 총점 : 2714

태어나서 첨가본 스마쟁이의 다방(던전?새한다방-마담)체험기 14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다방갓다왓습니다.. 현타로 오는 이 주체할수 없는 맘을 뜨거운물로 장시간 샤워로 가다듬고 키보드로 한번 끄적여봅니다..

편집을 제가 잘 못하는 편이라 편안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에 쓴 후기랑은 좀 틀리수가 있습니다.

스마게시판에 건전 소푸트 토탈 후기, 비제휴 후기란에 대구 및 부산1인샵, 비제휴 로드샵 토탈, 이런글들은 님들이 즐달하시거나 내상입지마라고 쓴글입니다.

※※ 비제휴 로드삽에 내상은 좀 피하시길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


이번에는 순수하게 기행기 아니 후기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보내지 마시고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어느분과의 댓글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다가.. 문든 다방얘기가 나와서`~

다방이라~~~~ 

소실적에 사창가와 더불어 양대산맥이라는 역사가 아주 긴 유흥이죠~~

오늘 저같은 스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보면 어떨까 하는 느낌으로 한번 체험 아니 탐험해봣습니다..(거의 던전 탐험수준이라~~~).

여기에 가기전에 전국구 사이트에서 뒤져보고, 또 물어보고 물어보고, 매님들이 정보나 이런거를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개인의 느낀 있는 그대로의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방많이 다니시는 분들이 살짝 싫어할수 있어도 널리 양해바라겠습니다.)

여러군데 경험기가 아니기 때문에 제 기행하는 식으로 이번에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방...

제가 6사단 청성부대에 근무할 때 포천다방에서 제 고참따라 가서 맥심커피마신거 말고는 없습니다..

거기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또 어떤 거사를 치르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예전 옆동네 사이트(예전 펀초)에서 다방정보를 주고 받으시긴 하던데~~ 저는 관심이 없는 관계로 과감하게 생략을 많이 햇기 때문에~~나름 찾는다고 고생좀 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쓴 부분이 틀린점이 나올수 있다 하더라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경상도에서 지금 가장 핫한 다방이

대구 온나(유나X)다방 마담이랑,-

부산에서는 특히 다방 1티어라는 새한다방 마담이 

히 유명하다는 정보를 얻어서 그 마담을 볼려고 어찌저찌해서 가봤습니다.

 

전날에 친한 동생한테 전화했습니다...

~~ 니 다방 많이 가제>.?? 어데가 젤 낫노...

~~님 행님이 다방까지 갈라꼬~~ 행님 가지마이소~~ 만족못할낍니데이~~

시끄럽다~~ 어디고~~

이러니~~ 그라면 행님 부산에서 와꾸가 젤 나은 새한다방 마담~!!! 그사람보이소~~

아니면 정말 현타 씨게 옵니다.....~~

초객은 안받아주니까 제가 알아서 정리해놓겟습니다.~~ 동생의 도움^___^

 

찻집에서 초객을 안받는다..안받는다. 어느정도 와꾸가 나오길래 그라지~

스마는 초객을 젤 잘하는 관리사를 넣는 가게가 많은데... 여기는 좀 의외다라고 생각하면서 담날을 준비합니다..

생각보다 좀 떨리긴 한데... 왠지 어느분 말처럼 던전으로 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거사를 치르고나서 멘탈 나가는거 아닌지~~슬 걱정이 밀려옵니다..

1인샵중에서 다정다방!! 예전 마담인지 직원인지 그 어떤분을 1인샵에서 본적은 있어도~~ 이런 음흉한 기분이 오랜만인지라~~

 

담날 옷을 제대로 준비해서 입고 출발합니다.

오후 3시쯤에 가는거롤 해서 가봣습니다.점심시간 전후가 사람이 많을꺼 같애서 

그시간만 살짝 피합니다.

들어가는 입구~~ 왠지 초기 서면이나 덕천동에 비타민마사지를 보는듯한 인테리어입니다..

COFFEE SHOP 새한커피전문점,, 853-0933 이렇게 떡하니 보이네요..

다방이고 하니 이런데서 무슨 초호화시설을 찾겠습니까~~그냥 들어갑니다...


입장하니 우와~~~ 놀랬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지긋한?? 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부적~~ 여기는 왜이리 부적을 여기저기에 붙혀놓으셧는지~~ 묘한 기분에 직원(오봉순이)안내를 받고 자리를 착석합니다..

마담이 옵니다.. 같이 착석하고.,..전화받았습니다... 첨방문하는데 잘좀 부탁한다고,

~~ 근데 여기 사람들이 대기를 타는겁니까.. 사람이 많네요...놀라는 표정으로 얘기합니다... 

일단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합시다... 찻집에 왓으면 차라도 마시면서 얘기하는게 안맞습니까~~/////

차마시면서 ~~ 돌려서 얘기안했습니다...

얼마에요?? ~ ~~7만원요.... 그러면 10만원 드리면 되겟네요...

찻갑 포함해서~~ 잔돈은 됏습니다..하면서~~

(1인샵에서도 18만원짜리면 저는 잔돈안받습니다.........그돈가지고 경계심을 일단 풀고나서 관리를 받아야 좀 낫습니다..단지 저의 스타일인지라~~)

이렇게 해서 이상한 경계심 비슷한 눈초리를 살짝 갈아 않혀서 차한잔 마셔봅니다..

와꾸는 저같이 스마를 많이 다니는 사람은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다방계의 핫한 사람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아니지만 나름 기대를 햇건만...

그냥 관리를 조금한 40대 말정도의 미시정도밖에 안보입니다....

(다방 많이 다니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그나이에 비해서는 몸매관리도 햇고..꾸미고하는데.. 뭔가 ~~ 아쉽습니다.

역시 기대를 많이 햇나 싶을 정도로,,, 아로마에서 종종보이는 그 정도의 보통와꾸`~~

(거기서는 화장도 잘지워지고 하니) 

예전 장산에 나이스 관리사가 생각나네요.//.///

나이를 너무 속여서 40대중반을 20대말이라고 우기길래 ~~ㅋㅋㅋ

(그 분 나이스에서 퇴사당햇습니다)

이제 차를 마시고 ~~ 무슨 골방에 저를 데리고 갑니다..

무슨 완월동 온거 같습니다..방 구성도 그렇고~~거기는 스마댕기고 진짜 안갓는데ㅜㅜ

그리고 이마담 ~~ 아무리 웃겨도 반응이 도도한척 하는건지 ~~ 모르겟으나~~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초면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손님 응대하는거는 제가 봐서는 그렇게 큰 점수를 주지는 않습니다..

돈을 10만원주고나서는 어머~ 사장님 감사합니다...그때부터 말을 살짝살짝~~ 여기서부터 제가 느낀거는 솔직히 별롭니다...(다방 많이 다니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오시는분들의 나이대가 높습니다.. 스마에서 보던 그 나이대가 아니니~~

그리고 20~30분씩 기다려가면서 대기를 타고 있는거를 보면서~~그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근데 그분들이 마담이랑 들어가는거 보는데 살짝 언짢은 부러움의 그 눈빛을 보냅니다...

뭔가 다 ~ 쌔합니다..............

밝은 분위기가 아닌곳에서 매님들이 대기타는거를 보면서~~

 

골방으로 들어가는데 던전탐험도 아니고~~ 슬슬 현타가 오기 시작합니다...

역시 저는 스마의 침대가 좋습니다, ㅜㅜ

무슨 방에도 왜이리 부적이 많은지~~ 여기 뭔가 신내림이나~~ 아님?? 무슨 사건사고~

태어나서 이런데는 소실적 정말 완월동 이후로 첨이라~

탈의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봅니다...부적이 자꾸 보이는게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마담이 슬슬 옷벗고 올로옵니다....

체격이 나름 야무지고,, 이분 목이 좀 두껍네요.....외관상........

저도 슬슬 만져봅니다... 느낌은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아로마가서 받는다 생각하고 저도 슬슬 발동걸어봅니다.. 이분 립으로 이리저리 하시네요... 초창기 아로마에서 보던 립애무 삼각애무라고 할까..... 딱 기본기에만 충실합니다...

점점 올라옵니다... 갑자기 훅 제 입을 덥쳤습니다. 헉~~~~이 뭐지.....

저는 속으로 걸렷다~~ 이러면서 저도 스마에서 하던 감성??애무 및 스킨쉽을 아주 찐하게 해봅니다...

역시 밑에 부분 흥건합니다/~~ 저는 빨리 ㅅㅇ을 안합니다..... 왜냐 약을 더 올리고 하지~~ 저는 일찍 안합니다.. 남자가 무조건 달아올랏다고 무조건 거사를 치르는것보다는 상대편도 달아올라야지~~거사를 치르는게 상대방이나 저한테 좋습니다....이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실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마나 아로마에서 키스는 안묵적인 수위를 어느정도 높여도 별말을 하지않겟다는 암묵적인 신호라 저는 십몇년의 경험으로 터득한터라~~

저도 이제 수위를 점점 올립니다.... 국민자세,, 빠때루~~이것저것 다해봅니다...

왜냐하면 조용히 그냥 수동적으로 하면 현타가 너무 쌔게 올꺼 같애서 이러저래 현타를 최대하 줄이고져 저 나름대로 다해봅니다.. 신음소리에 더~~막 현타가 더 올거같습니다.

두 번다시 안올생각으로~~

이분은 어느정도 몸만 달아올라도 흥건합니다...그래서 스마를 좀 다니신 분들은 공략하기가 쉬울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작은편이 아니라 큰 축에 속하는 편이라~거기가!!!!!~ 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커집니다.......

대망의 거사까지 하고~~3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잠시 천장을 봅니다.. 왠지 그냥 빨리 정리하고 일찍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뭔가 찝찝합니다..

그냥 싸우나 가거나, 아님 제 집에서 뜨거운물로 조용히 씻고 싶습니다............

 

느낀게 있습니다..

역시 다방은 다방다니는 사람만 가는거구나~~~

나른한 마사지후에 오는 그 몸이 붕뜨는 그무언가의 편안함과는 거리가 있구나하면서 말이죠~~

슬슬 현타가 오기 시작합니다.......~~~~~~~~~~~~ ㅎ에스테틱 이후 간만에 느끼는 그 현타~~

그리고 이분 한국분 아닌거 같습니다..~~조선족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계좌???에 한국식 이름이 아닙니다.

 

딱 제가 보는 다방시각은

가격은 쌉니다... 그리고 바로 조건만 맞으면 전투하는곳이라 설명밖에

와꾸는 솔직히 우리가 중마나 예를 들어 연산동 조은마사지(야간에 후장 가능합니다 참고로그러나 와꾸는 묻지말고 갓다오세요저는 정말 추천안함.. ), ㅎ에스테틱, 라벤을 가지않는 이상....거기는 안갈꺼 같습니다..

종업원 와꾸도~~ 그냥 평범합니다...확 땡기고 그런 것이 아닌거이라~

경상도에서 탑이라는 곳에 원티어라는 그분을 만낫지만... 

스마 다니신분에게는 그다지 추천안하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이런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사람의 취향이 다 틀린지라~

그래도 어떻게 보면 조건이모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조건이모들은 해운대 골프말고는 전부다 최악이었습니다.. 야동 찍는게 아니면 ~~~


아무쪼록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말고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다방좋아하시는분들은 전국구 사이트에서 발췌한 정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다방이나 대구다방(저는 이상하게 대구가 괘않네요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149개 / 3페이지
Total 593 / 2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