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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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정보를 받고 추천해줘서 가본샵들 후기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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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님의 후기를 보고

1인샵도 가보고 소프트도 가보고 하드도 가보고..

보석같은 곳은 진짜 몇군데 없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여러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느낀거는

*사이트 다방이나 이용원 가시는 선배님들의 정보공간..

비** 로드작업기가 난무하는데라 비제휴 게시판에 보고 가라고 함.

부* 여기는 작업기 원탑...업소 전화번호만 보고 가면 됄 듯..

오피*비비기사이트는 필터링을 해서 글을 올려야하지만.. 필터가 없는 후기로 비제휴게시판의 천국인거 같음

여* 대구쪽 전투가능한 로드정보가 많은곳.

요렇게 정보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추천해줘서 가본곳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포항 탕스파라는 곳이라는 정보를 어시스트 받아서 갓다왓습니다.

이색적인 스파마사지/. 그냥 이벤트탕에서 재밋게 놀다가 오시면 됩니다.

부산 스파마사지와 상당히 비교가 됩니다.

입실시..

수위를 높이기 위한 매너차비 5만원 지급..

오늘하루 잘부탁합니다.

(이런거는 쪽지로 멘트 다 배워서 온겁니다 꼭 조건부 팁을 주면 수위가 안올라간다고

그냥 첫대면에 바로 주면 된다하여)

바로 탕에다가 가루를 뿌리는데.. 그냥 거품이 둥둥........

이래서 추천햇구나 싶었습니다.. 그안에서 두 전라의 몸짓으로

말로 대화안하고 몸으로 대화하고 왔습니다....

매너차비 덕분인지... 자연스럽게 수위도 천천히 올리면서....

드디어 끝판까지 ~~

가격대가 있는게 단점이지만...어설픈 가격보다....

부산에는 세신샵이나 스파는 그냥 흉내만 내고.....컨셉도 애매모호하고...

여기도 한번쯤 포항가실 때 가볼만 합니다.

 

장유 루브 수연관리사

운동을 한 몸인지라 탄탄합니다.

물론 이분도 추천받아서 갓고.. 얼굴은 크게 기대하지마시라해서...

70분이 짧다해서 두타임 돼냐고 물어서 두타임 끊어서 갓습니다..

첫방에는 그냥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지만.

들어가자마자 팁을 줘서 잘부탁한다고 탕스파에서 하는것처럼 멘트를 날렷습니다.

역시 팁의 힘인가.

조금더 딥하게 들어옵니다.

몽님이 와꾸빼고 다 추천한다고 해서 가서 두 번정보 받아보니 팁빨을 무시를 못하겠습니다.

오일로 그냥 쭈~~~~~~~~욱 들어왓다가 나갓다가.

마무리얘기는 따로 안드리고.. 위에 적인 오~~땡땡사이트를 참고하셧으면 좋겟습니다.

부산에 있는 왠만한 마사지샵 정보는 다 있으니..

다시한번 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담번에는 은하관리사 한번더 보는걸로 해서 관리사 갈아탈려고 생각중입니다.

 

아크로테라 힐튼 관리사

이분도 운동권 출신인거 같습니다.

헬스하는거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시니.

운동하는 몸이라 적당히 볼륨도 있고, 가슴도 예쁘고 하시니.

얼굴도 묘하게 예쁜얼굴이고.

그냥 수연관리사 업그레이드 버전인거 같습니다.

여기는 건식 오일스웨디시 이코스로 관리합니다.

건식은 포근한 건식이라 잠이 솔솔 오실겁니다.

오일로 하는 스웨디시 관리는 들었다낫다들었다낫다..그것의 반복입니다.

그냥 즐겁습니다.

좋은점은 루브에서의 아쉬움을 지울수 있다는 점-----(필터링 해야한다는데 이부분 ㅡ.)

정확한 부분은 다른사이트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인샵 소다도 갓다왓습니다.

이분은 좀놀앗나싶을정도의 인상이지만.

그냥 이쁜?미시?스타일인거같습니다.

말도 구수하게 잘하시고.자기도 즐기면서 하시는거 같고.

진짜 예약할려고 너무너무 노력했습니다.

몽님에게 1인샵 젤먼저 가면 어딜가겟냐고 물어서 갓습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는 몸으로 대화하고. 적당히 관리도 받고..

너무 좋습니다.

항상 매너를 강조하시던데. 그냥 매너있게 스무스하게 쭈~욱 진행하고 왔습니다.

~~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렇게 필터링을 해야하는 그 심정을 이해하겠습니다.

막 저안에 많은 내용들

옷다벗고. 물고 빨고. 혀로 뱀을 꼬운다는 멘트까정  조심해야 한다해서.

ㅜㅜ

소다는 그냥 가시면 압니다.

여러1인샵.

하이야, 하리, 에휴~~

그리고 사실장들이 돌리는 샵.. 에휴

그냥 부산에서 상위권에 있는 1인샵을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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